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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4:36 (토)
종합

항공자격시험 응시자 취약 부분 시험공부 쉬워져

응시자별 전 과목 오답 문제 세부 목차 공개 시행

항공자격시험 응시자 취약 부분 시험공부 쉬워져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예비 항공종사자인 항공자격시험 응시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응시자별로 학과시험의 취약 부분을 시험 결과와 함께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교통안전공단이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항공자격시험 중 항공법규 과목에 대한 응시자별 취약부분을 시범적으로 공개해 응시자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있으며, 그 결과, 향후 항공종사자의 항공안전 역량강화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수험정보의 적극적 공개로 응시자들의 만족도 또한 96.7% 수준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에, 공단은 항공자격시험 전 과목에 대한 응시자별 취약부분을 1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응시생들은 홈페이지 내에서 합격 여부와 함께 본인이 오답을 선택한 문제의 세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자격시험에 필요한 수험자료 및 난이도조정 결과 등을 공개하는 등 수험자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신뢰받는 국가자격시험 운영을 위해 상시 문제검토 및 보안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항공안전 취약부분을 시험단계에서부터 개선해나감으로써 향후 항공종사자 전체의 항공안전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 이라며“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해 꾸준히 항공자격시험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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