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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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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산업

[혁신산업] LG CNS, 美 스킬드 AI와 손잡고 산업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선점

한문장요약: LG CNS가 스킬드 AI와 협력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산업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솔루션을 개발, 스마트팩토리·물류·시티 전반의 자동화 혁신에 나선다.

LG CNS(대표 현신균)가 미국 AI 로봇 기업 스킬드 AI(Skild AI)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산업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한 투자를 포함하며, 국내에서는 최초다.

LG CNS, 美 스킬드 AI와 손잡고 산업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선점 (생성이미지제작:데일리뉴스)
LG CNS, 美 스킬드 AI와 손잡고 산업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선점 (생성이미지제작:데일리뉴스)

스킬드 AI는 글로벌 로봇 AI 분야 톱티어 기업으로, 로봇의 행동을 자율적으로 설계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보유하고 있다. 이 모델은 이미지, 텍스트, 음성, 영상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로봇이 자율 탐색, 물체 조작, 환경 상호작용 등 복합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한다.

LG CNS는 스킬드 AI의 RFM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물류 등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 휴머노이드 로봇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로봇이 수행하기 어려운 고강도, 반복적, 유해환경 작업을 대체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또한 LG CNS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스마트시티 고객사를 대상으로 AI 휴머노이드 로봇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스킬드 AI의 파운데이션 모델, LG CNS의 로봇 제어·운영 플랫폼과 현장 솔루션, 협력 로봇 제조사들의 하드웨어로 구성된다.

이준호 LG CNS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은 "스킬드 AI와의 협력을 통해 로봇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화된 자동화 혁신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2035년까지 연평균 50% 이상 성장해 약 380억 달러(53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한국 산업계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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