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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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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현장 인터뷰]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시장, SelectUSA 2025에서 한미 협력 강조

패트리샤 록 도슨 시장, 리버사이드의 산업 강점과 글로벌 파트너십, 도산 안창호 기념관 및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단독 인터뷰에서 소개

왼쪽부터, 리버사이드 시의원 스티븐 로빌라드, 시장 패트리샤 록 도슨(Patricia Lock Dawson), 데일리뉴스 미주 편집장 고한영 (Han Ko)와 시 경제개발기구 담당자들
왼쪽부터, 리버사이드 시의원 스티븐 로빌라드, 시장 패트리샤 록 도슨(Patricia Lock Dawson), 데일리뉴스 미주 편집장 고한영 (Han Ko)와 시 경제개발기구 담당자들

워싱턴 D.C. —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SelectUSA 2025 투자 서밋에서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시의 패트리샤 록 도슨(Patricia Lock Dawson) 시장은 자리를 함께한 글로벌 리더들 앞에서 리버사이드 시가 보여주고 있는 경제적 성장과 국제적 협력의 모범을 강조했다.

미국 현지 SelectUSA 행사에 투자 전문가 초정 연사이며  데일리 뉴스 미국편집장으로 참석중인 고한영 (Han Ko)씨는, 록 도슨 시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리버사이드의 산업적 강점과 한국과의 특별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비즈니스와 산업의 강자, 리버사이드

“리버사이드는 더 이상 캘리포니아의 숨겨진 보물이 아닙니다,” 록 도슨 시장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우리는 혁신, 물류, 고등교육, 그리고 청정기술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주요 항구들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 다양한 고급 인재층을 기반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특히 첨단 제조업, 친환경 에너지, 헬스케어,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서 리버사이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혁신과 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우정: 서울 강남구와의 자매도시 관계

록 도슨 시장은 서울 강남구와의 자매도시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 관계는 문화적이고 경제적인 교류를 통해 해마다 더욱 견고해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양 도시 간의 파트너십은 교육, 기술,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글로벌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도산 안창호 기념 도서관: 한인 이민 역사의 상징

리버사이드는 한국 독립운동의 선구자 도산 안창호 선생이 거주했던 곳이기도 하다. “우리는 리버사이드에 있는 도산 안창호 기념 도서관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록 도슨 시장은 말했다. 이곳은 도산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며,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통해 그의 업적을 지속적으로 기리고 있다.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미래 지향적 관계

록 도슨 시장은 리버사이드와 한국 간의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우호 관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우리의 관계는 상호 신뢰, 문화적 존중, 민주적 가치 공유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밝혔다.

SelectUSA 2025: 성공적인 글로벌 협력의 무대

이번 SelectUSA 2025 서밋은 이러한 성공적인 한미 지역 협력 관계를 세계에 소개하는 또 하나의 기회였다. “이 서밋은 단순히 투자를 유치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만들어가는 자리입니다,” 록 도슨 시장은 전했다. “리버사이드와 한국의 협력은 공동의 가치와 비전이 어떻게 현실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고한영 편집장은 "글로벌 경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리버사이드시는 한국과의 관계를 통해 지역 리더십이 어떻게 세계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증명하고 있으며, 2025년 8월에 미국 리버사이드시에 착공 예정인 도산 안창호 기념관에도 우리 한국인들이 많은 관심과 지원하실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독자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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