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4일, 미국 버지니아 페어팩스 – 미한기업인 친선포럼 (American Korean Businessmen Friendship Forum, 이하 AKBFF)이 주최한 포럼이 페어팩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데일리뉴스 편집장이자 국제투자 전문가인 고한영 (Han Ko)씨가 초청인사로 현지에 참석하여 취재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제 무역, 관세, 지식 재산권 등 다양한 경제 이슈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한인들이 한미 양국 간의 경제적 가교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포럼의 주요 연사 중 한 명인 송진(Jin Song) AKBFF 이사장은 본인의 삶의 여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한산(Han San Inc.)이라는 성공적인 건설회사를 창립하고 운영 중인 그는, 한인 이민자로서 겪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국에서 성공적인 사업가로 자리 잡은 과정을 진솔하게 전했다. 그는 가족과 회사 임직원들과 함께 이룬 ‘아메리칸 드림’의 경험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었다.
또한, 글로벌 로펌 아널드 앤 포터(Arnold & Porter)의 국제무역 전문 변호사 데이비드 박(David Park)은 현재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의 관세 이슈 및 주요 동향에 대한 법률적 조언과 실무 사례를 공유하며, 중소기업들이 국제 시장에 접근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설명했다.
AKBFF는 미국과 한국 시장 간의 연결고리로서, 특히 체계적인 양자 간 협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AKBFF는 강고은(GoEun Kang) 회장, 송진(Jin Song) 이사장, 유장희(Jang-hee Yoo) 고문, 데이비드 손, 이규우, 장세문 고문등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훌륭한 글로벌 한인 인재들과 CEO들이 대거 참가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미 경제 협력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한인 경제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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