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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24 (월)
종합

현장 컨설팅을 통한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현장 컨설팅 실시

현장 컨설팅을 통한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민안전처는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과 맞춤형 훈련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지난 7월 25일 시작하여 8월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민간 다중이용시설 매뉴얼 2차 현장 컨설팅은 시설 유형별 매뉴얼 작성내용과 훈련 실시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을 함으로써 민간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전국 52개소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국민안전처와 민간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 총 73명의 컨설팅단이 참여한다.

한편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훈련 제도화에 따라 지난 3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소유자·관리자·점유자)에게 위기유형별 매뉴얼 표준(안)을 보급하고 권역별 순회교육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초기 제도 시행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하여 금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의 계도기간을 두었다.

국민안전처 특수재난실 김경수 실장은 이번 현장 컨설팅을 계기로 “ 취약한 민간 다중이용시설이 최적화된 매뉴얼로 수정·보완되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한 초기 위기대응 역량이 한층 더 강화 ”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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