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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화합 이끌어낼 건강한 체육회로 거듭난다!”

임호영 용인시 모현면 체육회장

“화합 이끌어낼 건강한 체육회로 거듭난다!”

스포츠는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를 넘어서 화합을 이루게 하는 촉매제다. 활발한 체육회 활동을 통해서 그 어느 지역보다도 주민간 화합을 이끌어내고 있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체육회 임호영 신임회장을 만나 생활체육의 의미, 사업계획 등을 들어봤다.

 

체육회 활동을 통해 무엇보다 주민 간 화합을 우선해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그동안 우리 모현면의 체육회 활동은 주민 간 화합을 이루는데 일조했습니다. 앞으로도 체육회를 통해 무엇보다 주민 간 화합을 우선해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지난 5월 모현면체육회장에 선출된 임호영 신임회장의 취임소감이다. 주민간 화합, 체육회 선후배간 화합을 강조하는 임 회장은 모현면체육회에서 부회장직을 4년간 역임하면서 토대를 다져왔었다.

임 회장은 우선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자랑부터 했다. 모현면은 충절과 교육의 지역이고, 체육 활동이 그 어느 지역보다 활발한 지역이라고 임 회장은 소개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교육적으로 포은 정몽주선생의 묘소가 모현면 능원리에 있어 매년 포은 선생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포은문화제가 열리기도 한다.

모현면이 속한 용인시 자체도 체육활동에 열정적이다. 김학규 용인시장도 9월 3일 용인시 체육대회를 개최할 만큼 체육활동 지원 및 장려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모현면은 타지역에 비해 체육회 활동이 활발한 곳입니다. 각 단체별로 참신한 활동제안들도 나오고 있어 체육회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모현면체육회는 2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축구, 배구, 탁구, 씨름 등 10여개 단체가 각각의 특징을 내세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모현면체육회 산하 축구단체는 11개가 활동하고 있으며, 축구단체와 10여개 체육단체의 회원을 합치면 총 5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모현면은 타지역에 비해 체육회 활동이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는 편입니다. 각 단체별로 참신한 활동제안들도 나오고 있어 체육회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임 회장은 밝혔다.

모현면에는 면민체육대회, 처인구민 체육대회가 개최돼 1년에 한번 큰 체육대회를 하는데 모현면체육회는 이를 주관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임 회장은 “이젠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각각의 힘이 하나로 뭉쳐지면 모현면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각각의 단체도 더욱 빛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무엇보다 사회봉사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 체육인의 또 하나의 모습입니다.”

임 회장은 체육인이라고 해서 꼭 체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무엇보다 사회봉사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 체육인의 또 하나의 모습입니다.”라고 임 회장은 밝혔다.

모현면 발전을 위해 체육회, 농협, 주민자치위원회, 119센터, 이장협의회, 부녀회, 연대장 등이 매월 월례회를 개최해 현안과 발전을 위한 논의를 펼친다고 임 회장은 소개했다.

“모현면은 주민화합이 잘돼 외지인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융화시키고 있습니다.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체육회가 적극적으로 임할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임 회장은 강조했다.

 

모든 읍면동 회원들이 마음을 합쳐 한목소리를 내고 움직일 때 큰 발전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임 회장은 모현면 일산리 토박이로 고교 때 경기도 대표 사격선수로 활약했던 스포츠맨이다. 임 회장은 졸업 후 모교인 성남 성일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지냈으며 모현농협에서 4년간 대의원을 지냈다.

현재는 용인경찰서 모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감사와 환경보호단체인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용인시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모현면체육회장에 선출됐다. 고 임기현 초대 군의원이 임 회장의 부친이다.

환경, 봉사 등 여러 가지 일을 경험했던 만큼 생각이 남다른 임 회장은 모현면체육회가 이제 모현면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주민을 위한 단체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모든 읍면동 회원들이 마음을 합쳐 한목소리를 내고 움직일 때 큰 발전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누구나 마음을 맞춰 열심히 하면 큰 성취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체육회는 회원 모두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임기 동안 정기적으로 회장배 대회를 자주 개최해서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임 회장은 밝혔다. 이는 체육회 산하 각 단체들의 활성화와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임 회장은 덧붙였다. 모현면 체육대회는 내년 4월 개최 계획이라고 한다.

“체육경기는 승자와 패자가 있지만 열정적인 참여만으로도 승자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누구나 마음을 맞춰 열심히 하면 큰 성취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체육회는 회원 모두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임 회장은 “회원들이 모두 모현면 주민으로 이뤄졌고 체육회가 체육만 하는 것이 아닌 만큼 다른 활동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 회장의 사업을 이어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계획도 활발히 추진할 것입니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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