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9 13:53 (토)
종합

황교안 총리, 「2016 하계 다보스 포럼」참석

황교안 총리, 「2016 하계 다보스 포럼」참석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리커창(Li Keqiang, 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중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2016년 6월 27일(월) 톈진에서 개최된 「2016 하계 다보스 포럼에 참석했다.

동 포럼에는 키르키즈스탄 총리, 홍콩 행정장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 등 90여개국 정부인사, CEO, 학자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하여 제4차 산업혁명과 그 전환적 영향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황교안 총리는 2016년 6월 27일(월) 오전 리커창 중국 총리 및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WEF) 회장 등과 개막식에 참석한데 이어 오후에는 ‘제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대응(Navigat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View from Korea)’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에서의 연설을 통해 세계 경제의 장기 침체 상황하에서 신성장동력 확보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해 한국이 추진해 오고 있는 창조경제 정책과 그 성과를 소개했다.

아울러, 창업생태계 육성 및 규제개혁 시행 등 신산업 발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연구개발(R&D) 지원 정책 개선 및 금융개혁ㆍ교육개혁 등을 통한 인적·물적 자원의 개발과 효율적 활용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ICT와 제조업의 융복합으로 이루어지는 제4차 산업혁명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설 후 이어진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의 대담을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구체적 성과(2,300여개의 창업기업과 지역중소기업지원) 및 창조경제 모델의 국제적 확산 현황(불가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중국 등), 신산업육성을 위한 규제 개혁의 구체 사례(신산업 투자위원회의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관련 규제개선) 등을 설명하고, 한국의 대 개도국 지원을 위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과학기술혁신(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STI] for Better Life)」구상(정책컨설팅 교육 연구개발 등 개도국의 혁신적 과학기술 인재 양성 및 창업기반 조성 지원)을 소개했다.

황 총리의 금번 하계 다보스 포럼 참석은 우리의 창조경제·신산업육성 정책 및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구상과 노력을 널리 소개하여 국제사회의 인식과 관심을 제고하고, 경제 분야 글로벌 논의를 주도하는 세계경제포럼(WEF) 및 동 포럼 주최국인 중국과의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