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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20:39 (금)
종합

흥양놀이문화연구회 사물놀이 모듬북 교육 실시

흥양놀이문화연구회 사물놀이 모듬북 교육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6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과역면 참살이조가비촌에서 총 30회에 걸쳐 흥양놀이문화 사물놀이 모듬북 교육을 실시한다고 고흥군이 밝혔다.

이번 교육은 흥양놀이문화연구회를 중심으로 사물놀이 모듬북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농촌여성의 능력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흥양놀이문화 연구회는 매년 실시되는 모듬북 교육과 자율모임에서 익힌 가락을 각종 사회단체 행사와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민에게 알리며, 전통문화와 동아리 활동을 홍보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여성 및 생활개선회의 자긍심 고취와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흥양놀이문화연구회는 여성농업인단체인 한국생활개선고흥군연합회의 과제분과로써 전통가락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 모여 우리가락에 대해 배우고 계승하기 위해 2014년에 결성되었으며, 2015년에는 농촌여성문화동아리 활동발표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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