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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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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태풍 '하이쿠이' 북상중, '사올라'와 세력 확장 가능성

30일 현재 11호 태풍 하이쿠이 북상중, 지켜봐야 일본 오키나와에서 현재 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 태풍 사올라와도 세력을 합할 가능성이 있어 우려

태풍 하이쿠이가 북상중이며, 앞으로 9월 4일에 한반도를 벗어날 때 까지 주의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기상청)
태풍 하이쿠이가 북상중이며, 앞으로 9월 4일에 한반도를 벗어날 때 까지 주의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기상청)

30일 현재 11호 태풍 하이쿠이가 북상중인것으로 전해졌으며, 10호 태풍 담레이와 사올라 또한 가시적인 범위 내에 있어 앞으로 소강상태까지 지속해서 태풍의 피해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3년 제 11호 태풍 하이쿠이는 오전 9시 30분 현재까지는 발표된 위험시점정보가 없으나 기준 최대 풍속은 37m/s로 약 965hPa이며 강풍 반경은 280km, 폭풍 반경은 약 90km인 것으로 전해졌다.

11호 태풍 하이쿠이는 30일 9시에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110km 부근 해상했으며, 9월 1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260km 부근 을 지나고 있다.

이에 경로를 바꿔 9월 2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360km 부근 해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9월 4일 9시에는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110km 부근으로 해상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평년 25.1번의 태풍의 영향을 받으며, 금년은 4월, 5월과 6월에 한번씩, 7월에 3번 8월에 현재까지 5번 발생했다.

이번 태풍인 하이쿠이는 북쪽을 기준으로 북쪽과 서쪽 사이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매우 유동적이며, 태풍 사올라와의 상호작용으로 경로와 세력이 급변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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