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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02 (토)
종합

13일, 대전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해제

2만 5,800여대의 대전 승용차요일제 참여차량 운행 허용

13일, 대전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해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선거일인 오는 13일 승용차요일제 참여차량의 운휴일을 해제한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다만, 민간보험 혜택을 받는 OBD단말기 장착 가입자는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해제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승용차요일제는 비영업용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참여자가 선택한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제도로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10% 감면(연세액 일시납부시 19%) 및 하이패스 단말기 무료제공, 공영주차장 요금 3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최근 승용차요일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휴일 운행 허용횟수를 기존 4회에서 9회로, 운휴일 변경 횟수도 8회에서 12회로 늘려 규제를 완화한 바 있다.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승용차요일제’인터넷 홈페이지 (http://carfree.daejeon.go.kr)에서 가입하거나 가까운 구청 교통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콜센터(042) 120)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은 25,800여대가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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