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8 20:43 (금)
종합

17일 안산서 찾아가는 유해화학물질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반월.시화공단 內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약 150여명을 대상

17일 안산서 찾아가는 유해화학물질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유해화학물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경기도는 17일 오후 3시 안산에 위치한 경기테크노파크에서 반월·시화공단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차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맞춤형 안전교육은 경기도 화학물질관리 조례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시작돼 2015년에는 총 26회 2,505명을 교육한 바 있다.

앞서 도는 지난 달 26일 영세사업장 밀집지역인 반월.시화공단내 사업장 관리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1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차 안전교육에는 한국환경공단 유해화학물질 안전진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유해화학물질의 안전관리 및 사고 발생에 따른 대처요령 등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변진원 경기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일어난 화학 사고는 총 36건으로 전국 111건의 32%를 차지했다.”면서 “사고 원인을 보면 작업자 부주의.시설관리 미흡 31건, 운송차량 사고 5건으로 사업장 안전관리의식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며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