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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12 (월)
종합

2016년도 FTA 피해보전직불금 17억원 지급

고등어·오징어·참다랑어 생산어업인 874명 대상

2016년도 FTA 피해보전직불금 17억원 지급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해양수산부는 11월 7일부터 시·군·구를 통해 2016년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17억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불제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수입량 급증으로 가격이 하락하여 피해를 입은 품목의 생산자에게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올해 피해보전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 체결 이전부터 고등어, 오징어, 참다랑어를 생산해온 어업인 874명에게 지급하기로 최종 확정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시도별 자금을 배정한 후 12월 초까지 해당 어업인에게 직불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입은 품목을 철저히 조사·분석하여 지원하는 등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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