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14일「2016년 제2차 고양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초 과정」운영을 완료하고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은 경제적으로 약소한 처지에 있는 농민이나 중·소 상공업자, 일반 소비대중들이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물자 등의 구매·생산·판매·소비 등의 일부 또는 전부를 협동으로 영위하는 조직 단체를 뜻한다.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우수 사례와 설립 절차를 알아보는 순서로 이루어져, 협동조합에 관심이 있는 교육생들에게 유용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영국의 로치데일로 시작된 협동조합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협동조합의 근원인 계, 두레, 품앗이에 대한 설명으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협동조합은 가장 중요한 목적을 갖는 바른 기업 조합이다. 지원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조합 설립·경영 컨설팅 및 판로개척 등에 지원 활동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원센터는 기초과정에 이어 다음달 12일부터 『2016년 고양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개최 할 예정이다. 심화교육은 주1회 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내용은 협동조합의 비즈니스 모델, 협동조합 설립 코칭과 설립신고서 작성, 현장탐방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은 지원센터(덕양구 성사동 소재) 교육장에서 열리며, 수강신청은 홈페이지(www.goyangse.or.kr)의 공지사항을 참조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추가 문의사항은 전화(031-960-7874) 또는 방문을 통해 언제든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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