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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22:11 (일)
종합

2016년 7월까지 외래 관광객 980만 명, 중국 관광객 473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 달성

2016년 7월까지 외래 관광객 980만 명, 중국 관광객 473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 달성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한국관광공사 발표에 의하면, 금년 7월까지 외래관광객은 ‘14년 대비 23% 증가한 980만 명을 유치하였고, 이중 중국관광객은 473만 명으로 ’14년 대비 41% 증가 하는 등 방한관광시장 역대 최대 유치기록을 갱신했다.

또한, 2014년 대비 대만 48만 명(+28%), 홍콩 37만 명(+19%), 인도네시아 16만 명(+31%), 말레이시아 15만 명(+27%), 베트남 14만 명(+66%)등 방한 주요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7월 한달 간 외래관광객은 169만 명으로 ‘14년 대비 24.7% 증가하였고, 이중 중국관광객은 91만 명으로 ’14년 대비 32% 증가하는 등 월별 사상 최대 유치 기록을 달성했다.

아울러 7월 8일 사드 배치 발표 전 후 5주간 방한 중국관광객 수(잠정치)를 비교할 경우, 발표 후 7월8일부터 8월10일까지 1,028천 명으로 발표 전 6월4일 부터 7월 7일까지 5주간 887천 명보다 15.9%가 증가하고 있는 등 방한 중국시장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관광객 유치 성과는 2014년 7월 양국 정상이 2015년을 ‘한국인의 중국방문의 해’, 2016년을 ‘중국인의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한 것을 계기로 양국 간 민간교류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상황이며, 지난해 메르스 위기에서도 양국 간 인적교류는 1천만 명 규모를 유지하는 등 한중 양국 상호간 가장 중요한 관광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주요 시장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중국시장에 대해서는 양국 간 다양한 민간 관광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중국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한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여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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