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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8:48 (일)
종합

‘2017년 정유년 새봄맞이 입춘첩 쓰기’

울산박물관, 2월 4일(토) 입춘 전통문화행사 운영

‘2017년 정유년 새봄맞이 입춘첩 쓰기’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울산박물관은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4일(토) 울산박물관과 대곡박물관에서 ‘2017년 정유년 새봄맞이 입춘첩 쓰기’ 전통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춘첩 쓰기'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새해 첫 절기인 입춘(立春)을 맞아 입춘의 전통적 의미와 상징을 이해하고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지나간 해의 액을 멀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과 가정의 안녕을 글귀로 담아보는 전통문화행사이다.

대상은 관람객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서예가들이 쓴 입춘첩을 받아 가거나, 자신이 직접 원하는 글귀를 써서 가져갈 수도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개성적인 입춘첩도 만들어 볼 수 있다.”라며 “특히 2017년은 울산민속문화의 해로서 지난주 설날 전통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입춘, 정월대보름 등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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