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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0:35 (월)
종합

"2017 울산 방문의 해"추진협의회 본격 가동

울산 관광산업 활성화 기관별 협력사업 논의 등

"2017 울산 방문의 해"추진협의회 본격 가동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울산시는 7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17 울산 방문의 해" 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언욱 행정부시장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한국관광공사, 코레일, 한국공항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협회,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 현대자동차, SK에너지, S-OIL, 학계, 여행사 등 20명이 참석한다.

추진협의회는 "2017 울산 방문의 해"의 컨트롤 타워로 울산 방문의 해 추진방향과 실행계획에 대한 자문, 기관별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울산광역시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17 울산 방문의 해"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방향과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반영해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중점 논의사항으로 울산 방문의 해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수렴, 기관별 연계·협력사업 추진방안과 실무협의회 구성, 신규 사업 발굴, 슬로건 선정, 2017 울산 국제학술대회 주제 논의,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이다.

울산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 첫 회의에서 울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울산 관광산업을 활성화하자는데 뜻을 모았다.”라며 “우리나라 관광분야를 대표하는 기관과 학계, 기업체와 협력해 울산 방문의 해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2017 울산 방문의 해"를 추진하기로 선언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6월 28일) 등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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