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외국인 손님맞이 준비를 위하여 강릉거주 외국인 대상으로 「외국인이 느끼는 강릉」 설문조사를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강릉시가 밝혔다.
조사내용은 관광, 음식, 숙박, 쇼핑, 교통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만족도 조사이며, 설문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각각 작성하여 메일, 모바일, 직접 조사를 통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지역 내 대학교의 유학생과 외국인 강사, 결혼이주민 등 다양한 외국인 네트워크를 통하여 설문을 진행하며, 5월중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외국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출된 내용은 관련부서에 전파하여 외국인 손님맞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단오제, 여름해변축제, 커피축제 등 강릉의 축제현장을 방문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 자료들을 토대로 외국인들이 강릉 방문 시 편하게 머무르다 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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