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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0:05 (월)
종합

2018동계올림픽 대비 도시개선 인프라 구축사업 활발히 진행 중

강릉시는 2018동계올림픽 빙상개최 도시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도로 건설을 비롯하여 각종 교통난 해소 사업과 도시미관개선 사업, 특구개발 민자유치 사업 등에 대한 상반기 자체 점검결과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391억원을 투입하여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진입도로 2개 노선을 개설·추진 중이다.


강릉원주대에서 죽헌교차로 구간의 교통 병목구간 1.54km 구간의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는 가로수 이식, 상수도 이설, 지장물 이설(전주, 통신선) 등을 완료하고 6월 30일부터 6개월 간 교통 전면통제를 통하여 도로확장을 위한 사업과 포장공사를 통하여 공사기간을 단축한다는 방침아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수촌에서 경기장 간 도로는 난설헌로 삼거리에서 안국주유소까지 2차로에서 4차로 확장공사는 9월말 완공할 계획이며, 군정교에서 난설헌로 간 신설도로 1.1km에 대해서는 연내 포장 공사를 완료하여 연말에 개최되는 테스트이벤트까지 도로를 개통한다는 방침 아래, 가로수 이식을 비롯하여 암거박스 설치, 수도관 이설, 전선지중화, 배수관 설치 등의 지중화사업을 병행하여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강릉역사 신축에 따른 강릉역 앞 육거리 교차로 체계를 신호등에서 회전교차로로 변경하기 위하여 회전교차로 기본설계를 이미 완료하고, 회전교차로 실시설계와 병행하여 주변지역 지상부 지장물에 대한 지중화에 대한 실시설계를 병행 추진하여 7월 중 착공 목표로 추진 중에 있어, 이 지역은 앞으로 강릉역과 더불어 친환경적 회전교차로가 설치되면 강릉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외에도 도시 교통난 해소 및 교통흐름 개선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을 위하여 성덕철길 교차로 일원과 성덕로 교차로(입암동 반석교회 앞), 신설·확장되는 빙상경기장 진입도로 교차로를 포함한 9개소를 회전교차로로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도시미관 개선을 위하여 6개 구간에 95억원을 투입하여 4.37km의 전기·통신선 지중화사업을 조기추진 완료한다는 방침으로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


남문길(진평양행~삼거리식당) 400m 및 창해로(공영주차장~열해) 300m 구간은 7월에, 토성로(옥천주유소~임당성당) 600m 구간 및 올림픽경기장 진입도로 1.47km는 9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며, 토성로(임당성당~오렌지마트) 600m 구간 및 강릉역 육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과 병행 추진하는 강릉대로(임당사거리~강릉역육거리) 1km 구간은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성공적인 올림픽 준비를 위한 손님맞이를 위하여 시 전역에 대대적인 도시미관 정비를 각종 사업과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시 주요 지역의 전선지중화 사업을 비롯하여 시의 관문인 홍제동(남문사거리~교통안전관리공단강릉검사소) 일원에 녹지확충, 보도정비 및 휴게시설 등을 확충하는 시 관문 정비사업, 시 관문 교량인 강릉육교 디자인 개선사업, 성남동 택시부 광장 공영주차장 인근의 노후화 된 공사용 가설 휀스 정비를 통한 미관개선사업, 주요지역 광고물 정비사업 및 시 전역에 도로표지판 다국어(일어, 중국어, 영어) 정비사업 등을 비롯하여,


안목 해변일원에 대한 전선지중화, 회전교차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걷고 싶은 커피 명소거리조성사업, 도심지 내 담장너머 이웃을 마나는 담장허물기 조성사업,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노후상도관 교체사업, 도로 굴착 등 도로 기반의 각종 공사에 중용자료가 되는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GIS DB 구축사업, 환경올림픽 개최를 위한 하수관거정비사업 및 하수처리장 개선사업 등 하수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올림픽특구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민자유치 개발사업은 지난 6월 24일 50만제곱미터 부지에 4,873억원을 투자하는 정동진 차이나 드림시티 조성사업이 강원도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음으로써 7월 중 시공사를 선정하고 8월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며, 기 실시계획 승인된 3개소(트윈비치경포호텔, 금진온천휴양특구SM호텔, 강문해변복합리조트조성사업)의 민간투자 사업도 정상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등 2017년 12월 이전 준공계획으로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강릉은 현재 많은 대형 숙박시설 건립과 아파트 등 주거·상업시설 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 등의 증가로 인·허가 민원의 신청도 폭증하고 있는 것은 국내 전반적으로 침체된 부동산 경기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이라는 호재에 힘입어 각종 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지금 이 시기를 지역 발전의 전환기로 삼아 강릉시가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성장하는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남호 강릉시 건설수도본부장은 “연초에 계획한 올림픽 관련 사업을 비롯한 지역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매일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예정공정표를 토대로 체크하는 등 올림픽 전 테스트이벤트 대회를 비롯한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도시개선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건설수도본부 200여명의 직원은 올림픽 전까지 비상사태 각오로 사업장 관리·감독 등으로 휴일근무, 야근 등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근무자세를 보고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림픽경기장 진입도로 확장공사로 인하여 강릉원주대에서 죽헌교차로 구간에 대하여 6월 30일부터 12월까지 차량 전면통제 함에 따라 시민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널리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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