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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6:58 (토)
종합

2월 중소·중견기업 수출 동향

2월 중소·중견기업 수출 동향


(데일리뉴스) 2월 중소·중견기업 수출 동향을 중소기업청이 발표했다.

지난 2월 중소·중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0.6% 증가한 140억 달러였다.

2015년 6월 이후 8개월만에 월별 수출액이 전년동월대비 증가 기록했으며, 2월 총수출 중 중소·중견 비중은 38.4%로 전년동월대비 4.9%p 상승했다.

1~2월간 중소·중견 수출기업수는 51,840개로 1,174개 증가했다.

중소수출기업은 1,294개 증가한 반면 중견수출기업은 120개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선박, 무선통신기기부품, 화장품 등 호조, 반도체, 철강제품, 의약품 등의 분야가 부진했다.

선박(8.5억불, 128.6% 증가)은 중형조선소가 리비아(4.3억불) 및 그리스(1.4억불)로 대규모 수출했다.

화장품(1.6억불, 33.1% 증가)은 중소기업 중심 품목(수출비중 91.9%)으로 중국(42.8%), 홍콩(26.7%), 미국(33.6%), ASEAN(53.5%) 등 한류 확산지역으로의 수출 급증했다.

의약품(1.2억불, 24.7% 감소)은 중견기업 중심 품목(수출비중 82.1%)으로 전년 높은 수출증가를 견인했던 헝가리(△98.9%) 및 터키(△30.9%)로의 수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對EU(7.9%), 對중동(52.0%), 對인도(5.7%) 수출 호조, 중국(△7.5%), ASEAN(△2.8%), 홍콩(△7.7%) 등으로의 수출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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