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9 05:28 (토)
종합

“30년전 우리 외교의 현장!”

제23차(1985년도) 외교문서 공개

“30년전 우리 외교의 현장!”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30년이 경과한 지난 1985년도 문서를 중심으로 총 1,602권(25만여 쪽)의 외교문서를 지난달 31일자로 국민에게 공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올해에 공개되는 문서에는 △베트남 잔류 동포 및 이산가족 출국 △김대중(前 대통령) 귀국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철폐에 관한 협약 한국 가입 △한·중공 교역 추진 등이 포함돼 있다.

공개 외교문서의 원문은 외교사료관『외교문서열람실』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외교문서공개목록 책자는 주요 연구기관·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국내외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외교사료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하여 1985년도 외교문서목록 DB와 원문 해제(解題)를 연내 개방·공유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1994년이래 22차에 걸쳐 △한·일 회담 △월남전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등 2만여 권(270만여 쪽)의 문서를 공개한 바 있으며,앞으로도「국민의 알 권리」충족과 관련분야 연구자들의 학술연구 활성화 등을 위하여 외교문서를 적극 공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