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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2:46 (월)
종합

3년여 만인 23일 새벽 물 위로 떠오른 세월호

해양수산부는 3년여 만인 23일 새벽 물 위로 떠오른 세월호를 재키바지선과 고박작업 후 24일까지 반자수선에 선적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3일 새벽 3시 45분께 해수부가 공개한 인양현장 촬영 영상을 보면 잭킹바지선 2척 사이 물 위로 일부 부식된 것으로 보이는 직사각형 모양의 철제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해양수산부는 3년여 만인  23일 새벽 물 위로 떠오른 세월호를 재키바지선과 고박작업 후 24일까지 반자수선에 선적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3일 새벽 3시 45분께 해수부가 공개한 인양현장 촬영 영상을 보면 잭킹바지선 2척 사이 물 위로 일부 부식된 것으로 보이는 직사각형 모양의 철제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수면에서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한데 이어 약 1시간 후인 새벽 4시 47분께 본체가 드러났다. 스태빌라이저는 선박 양 측에 날개형태로 설치돼 좌우 균형을 잡아 주는 장비다.

해수부와 상하이샐비지는 이날 오전 11시께 세월호 선체를 이동에 필요한 만큼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전날 오후 8시 50분부터 본 인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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