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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6:19 (토)
종합

3월 "취업자 30만명 증가"

3월 고용동향

3월 "취업자 30만명 증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기획재정부가 3월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3월 취업자 증가폭은 경기 개선흐름, 설연휴시점 등 2월 특이요인 해소 등에 힘입어 30만명 수준으로 반등했다.

제조업은 수출 부진 완화, 서비스업은 소비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증가세가 확대되며 전체 고용증가세를 주도했다.

상용직 중심 증가세가 지속되며 고용안정성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구직활동이 확대되며 경제활동참가율·고용률·실업률이 동반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은 65.1%(+0.2%p)로 34개월 연속 증가했다.

3월 실업률은 4.3%로 전년동월대비 0.3%p 증가했다.

통상 3월은 지방직 공무원 및 주요 대기업 대졸 공채 원서접수 등이 진행되어 다른 달에 비해 실업률이 높은 경향이 있다.

청년층은 구직활동이 크게 늘며 취업자 증가폭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경활율(+1.7%p)·고용률(+1.0%p)·실업률(+1.1%p) 동반 상승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청년실업률 상승은 계절적 요인,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 등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수출 개선, 경제심리 호전, 정책효과 등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며 전반적인 고용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기획재정부는 전했다.

한편, 정부는 청년·여성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말 취업과 연계되는 손에 잡히는 정책을 담은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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