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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53 (월)
종합

[5.9 장미 대선] 대선주자, 18일 동향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18일 대선주자들은 본격적으로 전국을 누비며 표심 잡기에 나선다.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18일 대선주자들은 본격적으로 전국을 누비며 표심 잡기에 나선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8일  오전 8시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희생자 유족과 만난다. 이후 제주도의회에서 '평화·인권·환경수도 제주'라는 주제로 '문재인의 제주 비전' 기자회견을 열어 맞춤형 공약을 소개한다. 이어 제주 동문시장에서 상인 등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문 후보는 이날 광주 동구 충장로 입구에서 광주 집중 유세를 펼치며 호남 표심에 구애할 예정이다. 또 전북대에서는 전북·전주 유세를 하고 전주에서는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열한 번째 정책 시리즈로 ‘어르신 정책’을 발표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오전에 울산 남창시장 유세 후 오후에 부산으로 이동해 서면 천우장에서 집중유세를 벌인다. 이어 부산 서면시장과 부평깡통시장에서 유권자들과 만난다. 전통시장에서 서민들을 직접 만나 표심을 공략한뒤 창원으로 달려가 경남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마산역 집중유세를 한 뒤 경남 진주 광미사거리와 진주 중앙시장에서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8일 오전 8시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카이스트로 이동해 노인정책 간담회를 열어 노인공약을 발표한다.
안 후보는 대전역 앞 중앙시장에서 대대적인 유세 활동을 펼친다. 오후에는 대구 서문시장과 대구백화점 앞에서 보수 표심 공략에 나선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18일  오전 김포시 하성고등학교를 찾아 일일교사로 활동하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어 파주시로 이동해 선유산업단지를 시찰하고  오후에는 경기 양주시와 동두천시 제1공설시장, 의정부역, 남양주시 도농역 등에서 유세 활동을 한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18일 오전 7시40분 계양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출근유세를 벌인다. 심 후보는  인천계양우체국을 방문해 우체국 직원들과 시민들을 만난뒤 이어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 본청으로 이동 노동시간단축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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