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는 이번주 안철수 후보와 각종 여론조사에서 10%포인트 안팎의 격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선거가 10여일이나 남은데다 그동안 각종 돌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 참석,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안보 이슈에 대한 입장과 구설수에 오른 동성애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첫 일정으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뒤 여의도 국회로 이동해 민주당 통합정부추진위 주최 ‘통합정부,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축사를 한다.
이어 경기 성남 집중 유세에 나서며 주말까지 계속되는 ‘국민 눈높이 유세’의 포문을 연다.
문 후보는 야탑역에서 유세에 앞서 ‘대선 재수생’이라는 현실을 꼬집으며 ‘문재수’라는 캐릭터로 자신을 패러디한 배우 김민교씨와도 만난다. 자신을 풍자하는 역할을 연기하는 배우와 직접 대면하면서 포용력을 보여주려는 전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어 여의도 당사에서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정책시리즈 스물한 번째와 스물두 번째로 각각 농어업정책 발표와 함께 자지분권정책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하고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국민협약식도 갖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가 27일 경북과 충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대기업 유치를 비롯해 KTX 구미역 정차,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등을 약속하면서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홍 후보는 이어 충남으로 이동한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TK에서의 상승세를 충청권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후 홍 후보는 서울로 이동해 강남에 위치한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7일 대구·경북(TK) 지지율 1위 탈환을 위해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재방문한다.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장을 방문해 오전 제주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민속오일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고 유세를 벌일 계획이다.
이곳에서 '동아시아 관광허브'를 핵심으로 하는 '제주 미래프로젝트'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 경북 경주, 영천, 대구로 이동해 유세에 나선다. 안 후보는 경주에서는 성동시장을 방문한 뒤 경주역 광장에서 유세연설을 한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후보는 27일 대구로 가 '새로운 보수의 길을 구하는 대장정'에 합류한다. 오전 10시 대구 2호선 담티역에서 이들 대장정 일행과 만나 범어네거리까지 약 1시간가량을 함께 도보로 이동하며 격려하고, 시민과도 인사를 나눈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 후보에게 '국민장인’이라는 별명을 안겨 줄 만큼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된 딸 유담 씨가 지원사격에 나서 열기를 더했다. 유 씨는 유 후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제가 아는 아버지는 매우 정의롭고 정직한, 현 시대에 필요한 근본적인 개혁을 단행할 능력이 있는 분"이라며 "꼭 믿어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향한 지지와 후원금이 25일 4차 대선 후보 TV토론 직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0분께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총 1,441명의 지지자들로부터 후원금 7,800여만원이 모였다.심 후보는 이날 울산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열린 조선산업 노조연대 협약식에서 “이제 정부와 기업은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며 “진정으로 조선업을 살리겠다고 한다면 채권단들과만 협의할 것이 아니라 정부와 기업, 무엇보다 노동조합과 지역사회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이 27일 "촛불집회 때 광장에 나가면 지금도 설레고 즐겁고 행복하다"며 "모두가 한목소리를 냈던 기억, 그 시대 정신을 구현시킬 사람은 심상정 후보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심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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