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 후보들이 저마다 마지막 표심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28일 오후 8시에 열리는 토론회에 앞서 공식일정을 비운 채 참모들과 토론회 준비에 전념한다.
한편, 문 후보 측 선대위는 오후 3시에 여의도 당사에서 19대 대선 공약집 발간식을 열고 공약집을 공개한다.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총리는 ‘대탕평·국민 대통합’이라는 관점에서 인선할 계획이고, 제가 영남인 만큼 영남이 아닌 분을 초대 총리로 모시겠다”고 말했다.
TK 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지지세에 고무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8일에는 종교계, 교육계 표심잡기에 나선다. 한국교회연합회관을 방문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하면서 그 길에 함께 해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초청 교육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지금의 우리 사회에서는 부의 세습이 이뤄져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는 사회가 고착화되고 교육 현실에서도 저소득층 학생들의 유일한 희망인 교육을 통한 계층이동의 기회가 막히고 있다"며 "개천에서 용이 나는 교육희망 사다리를 구축하겠다" 교육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할 계획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8일 차기 통합정부 구상을 발표한다. 안 후보는 친박(친박근혜)과 친문(친문재인)을 제외한 모든 세력을 포괄하는 초당파적인 정부를 구성할 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는 . “홍 후보는 요즘 문 후보 지지자에게 박수를 받고 다닌다”며 “나 안철수를 찍어야 계파 패권주의 세력의 집권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28일유 "자기들 손으로 만든 룰과 규칙으로 뽑힌 후보에 대해 흔들기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저를 도울 생각이 없다면 최소한 흔들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불평했다.
당내 단일화파 의원들은 유 후보가 3자 단일화에 반대하자 탈당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유 후보를 압박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유 후보의 부인인 오씨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우리 유 후보가 완주를 해야만 보수가 바뀔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하기더했다.
정의당 심상정(사진) 후보는 28일 “촛불 민심이 만든 이번 대선에서 가장 바람직한 구도는 문재인 대 심상정”이라고 말했다. 심 후보는 심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내퍼 대사대리를 만나 "무엇보다도 성주 군민들의 절망감이 크고, 전격적인 사드배치에 국민의 당혹감도 매우 컸다"며 "새벽에 성주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전격적으로 배치했는지 해명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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