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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3:57 (일)
종합

5당 원내대표,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오찬 협치가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취임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을 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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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9일) 취임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을 연다.

지난 10일 취임한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여소야대(與小野大) 국회에서 문 대통령이 어떤 협치의 시동을 시작한는데 큰 의의가 있다.

오찬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의제는 없으며 1시간여가량 정국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식사는 김정숙 여사가 직접 준비해 대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국회와의 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국정 과제 및 개혁 법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 문제와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사드(THAAD) 배치 및 북핵 문제 등 산적한 현안들이 이 자리에서 거론될 가능성도 있을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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