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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0:13 (일)
종합

72돌을 맞는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축하

광산구 제2회 베트남 데이 10일 개최

베트남 주민과 선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올해로 72돌을 맞는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함께하는 베트남 데이(Day)’가 오는 10일 오후 1시30분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유관에서 열린다.
광산구가 삼성전자와 함께 마련해 올해로 두 번째 여는 행사에는 베트남 근로자, 이주 여성, 유학생 그리고 주민이 참석한다.
행사는 광산구와 베트남의 우호를 더욱 다지고, 서로를 보다 깊게 알아가는 것에 진행의 초점을 맞췄다.
베트남 전통 모자춤으로 시작하는 행사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 베트남 인기 가수 카인응옥(KHANH NGOC) 초청 무대로 꾸몄다. 한국의 난타공연과 함께 지난 2월 베트남을 찾았던 ‘광산구 우호교류단’ 활동을 담은 영상도 선보인다.
광산구 관계자는 “베트남 문화를 이해하고, 양국의 교류를 촉진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 베트남 독립기념일 (Ngày Quốc Khánh Việt Nam)은 1945년 9월 2일 호치민이 하노이 바딘 광장에서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날로 올해가 72주년이며 베트남에서는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음

□ 추진배경
 o 베트남전쟁 등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와 희생 정신 교감.
 o 관내 베트남 외국인 증가, 의료‧교육 등 사회분야 교류 확산
   ※ 광주광역시 등록외국인 20,059명 중 56%인 11,147명 광산구에 거주,
      그 중 베트남 출신 3,759명으로 19%를 차지, 중국 다음으로 많은 수.
 o 올해 2017년 제2회 행사는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축하함은 물론, 베트남 출신 이주민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형성으로 상호문화 이해의 계기 마련.
 o 베트남과 광산구의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 선주민과 외국인주민의 “더불어 함께 하는 삶”에 기여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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