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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AWE] 미래 바꿀 공간 컴퓨팅 한자리에… 미 현지 ‘AWE 2026 컨퍼런스’, 한국 기업·정부 대거 참여

전 세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망라하는 확장현실(XR) 및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 겸 컨퍼런스

[AWE] 미래 바꿀 공간 컴퓨팅 한자리에… 미 현지 ‘AWE 2026 컨퍼런스’, 한국 기업·정부 대거 참여

[국제] 미래 바꿀 공간 컴퓨팅 한자리에… 미 ‘AWE 2026’ 개막, 한국 기업·정부 대거 참여

[데일리뉴스=롱비치] 전 세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망라하는 확장현실(XR) 및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 겸 컨퍼런스인 ‘AWE(Augmented World Expo) USA 2026’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Long Beach)에서 2026년 6월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0년 시작해 세계 1위의 XR 커뮤니티로 성장한 AWE는 매년 메타(Meta), 아마존(Amazon), 엑스리얼(XREAL)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부터 유망 스타트업, 전 세계 개발자와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하드웨어와 공간 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 역시 공간 컴퓨팅의 미래를 이끌 혁신 기술들이 대거 공개되며 글로벌 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범정부 차원 지원 속 ‘K-메타버스’ 북미 시장 공략

대한민국 정부와 지자체는 국내 유망 XR 및 메타버스 중소·벤처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올해도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며 국산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메타버스 글로벌 마켓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장에 대규모 ‘메타버스 한국공동관’을 구축했다. 이번 공동관에 선발된 국내 유망 기업들은 개별 부스 및 디스플레이 인프라를 비롯해 바이어 및 투자자 매칭, 홍보·컨설팅 패키지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으며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시 역시 서울경제진흥원(SBA) 등을 통해 관내 디지털 콘텐츠 및 XR 기반 융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WE USA 서울 공동관’을 별도 운영한다.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교육,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서울시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IR 피칭과 제품 시연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한 한국 기업들은 AR·VR 원천 기술을 가진 하드웨어 부품 제조부터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 가상 훈련 플랫폼,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등 한층 다변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투자 유치 및 북미 현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체결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데일리뉴스 고한영 편집장(USAKO Group 대표), 현장 심사위원으로 활약 예정

특히 이번 AWE USA 2026 컨퍼런스에는 USAKO Group 대표이자, 본지 데일리뉴스 편집인 고한영 박사(Dr. Han Ko)가 공식 초청을 받아 현장에서 직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참여할 예정이다.

고한영 박사는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들이 혁신 기술을 겨루는 ‘스타트업 피칭 서밋’ 등 주요 세션의 심사와 강연을 맡아 글로벌 혁신 기술들을 평가하고 기술 트렌드를 진단하며, 한국 기업업들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고 박사의 이번 심사위원 참여는 글로벌 XR 및 공간 컴퓨팅 산업계에서 한국계 전문가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안내] 기사에 언급된 USAKO Group은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유망 기술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 기술 전문 투자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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