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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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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산업

CES 2026, 1월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회 예정

CES 2025은 기술과 인류가 만나는 미래의 무대

CES 2026이 1월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Las Vegas, U.S.A.) 에서 개회 예정이다.

올해 CES 2025는 기술과 인류가 만나는 미래의 무대가 주제였다. 

CES 2026이 발표되 이 시기에, 이번 CES 2025를 재조명하자면,  올해 CES는 “기술이 인류와 만나 만들어내는 놀라운 가능성”을 주제로, 약 14만 1천 명 이상의 참관객과 4,500개 이상의 전시 기업, 1,400개 스타트업, 150여 개국 이상에서 온 글로벌 관람객들이 참가했다. 이 중 약 40%는 해외에서 방문했으며, 6,000명이 넘는 글로벌 미디어와 콘텐츠 제작자, 업계 분석가들이 참여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CES를 주최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CEO 게리 샤피로는 “CES는 혁신이 실현되는 무대이며, 전 세계 기술 생태계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밝혔다. CES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양자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이 인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망했다. (“CES is where innovation comes to life,” said Gary Shapiro, CEO)

주요 전시 및 트렌드

  • 인공지능(AI)
    CES 2025는 AI와 인간의 연결을 중심으로 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두드러졌다. 생산성 도구부터 의료 혁신에 이르기까지 AI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삶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로 부상했다. NVIDIA, 삼성, LG, AMD, 퀄컴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AI 기술을 소개했다.

  • 디지털 헬스
    Venetian 호텔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이 주목받았다. 바이오테크, 원격 진료, 웰니스 분야에서의 혁신이 두드러졌으며, AARP, 파나소닉, 애보트 등 주요 헬스케어 기업이 참가해 디지털 헬스의 미래를 제시했다.

  • 에너지 전환
    고성능 기술 수요 증가에 따라, AI와 데이터센터 기술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에너지 솔루션이 주목받았다. 배터리 기술, 수소 에너지, 소형 원자로 등이 소개되었고, SK, 소니 혼다 모빌리티, 잭커리 등이 참가했다.

  • 모빌리티
    자율주행, 전기차, 항공 모빌리티 등 미래 교통 기술이 CES 2025를 장식했다. BMW, 혼다, 존디어, 모빌아이, 웨이모 등 글로벌 OEM이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개했다.

  • 양자 기술
    IBM, 마이크로소프트, IonQ 등은 양자 컴퓨팅이 AI와 결합되어 금융, 물류, 재료공학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끌 기술로 주목받고 있음을 강조했다.

  • 지속가능성
    CES는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의 장이기도 했다. 그래핀 소재, 바이오플라스틱, 자기 회복 콘크리트, 합성 미생물 등 차세대 친환경 기술들이 소개됐다. 파나소닉, Hydrific 등 다양한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중심의 기술을 선보였다.

  • 스타트업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 파크에는 39개국 1,400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한국, 일본, 이스라엘, EU,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관이 운영되며, 투자자 및 미디어와의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주요 기조연설(Keynotes)

  • NVIDIA
    CEO 젠슨 황은 신형 GeForce RTX 50 GPU와 실시간 AI 어시스턴트인 Agentic AI를 공개하며, AI 기반 로봇 내비게이션 및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강조했다. 도요타와의 협업을 통해 자율차 개발 계획도 발표했다.

  • 파나소닉
    Yuki Kusumi CEO는 지속가능성과 웰빙을 주제로 한 비전을 발표했으며, 디지털 가족 웰니스 플랫폼 ‘Umi’를 소개했다. 배우 안소니 매키와 DJ 스티브 아오키가 무대를 함께 했다.

  • 시리우스XM
    CEO 제니퍼 위츠는 팟캐스트 스타 애슐리 플라워스와 함께 오디오 콘텐츠의 진화와 AI가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 X Corp.
    CEO 린다 야카리노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미래와 ‘포켓 속 글로벌 뉴스룸’이라는 비전을 소개했다. 커뮤니티 노트 시스템에 대해 메타와의 비교도 언급했다.

  • 델타 항공
    CES 역사상 처음으로 Sphere에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는 델타의 차세대 항공 경험과 Uber, 유튜브 등과의 파트너십이 공개됐다. 톰 브래디, 비올라 데이비스, 레니 크래비츠 등이 참여했다.

  • 볼보 그룹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Aurora와의 협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운송 비전을 제시했다.

  • 액센추어
    CEO 줄리 스위트는 AI와 데이터가 산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논의하며, AI에 대한 신뢰와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 기술의 진전을 발표하고, 서비스 지역 확장을 통해 보다 안전한 이동 수단 제공을 강조했다.

콘퍼런스 및 프로그램

CES 2025는 300개 이상의 세션에서 AI, 정책, 콘텐츠, 디지털 헬스, 양자 기술, 포용성과 다양성 등을 주제로 기술과 사회의 접점을 탐구했다. 특히 C Space, Creator Space, Digital Health Summit, Innovation Policy Summit 등 전문 분야별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 리더, 정부 관계자, 창작자, 기업가들이 활발히 교류했다.

CES 2025에는 기술과 벤처기업투자 전문자가이자, 데일리뉴스의 미국 편집장이며 USAKO Group 대표인 고한영 (Dr. Han Ko)가 현지에서 취재를 하였고, CES 2026에서도 취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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