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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InkTec 세계적 브랜드로 비상

34년여 화학산업의 롤 모델, 화학산업의 날 ‘산업포장’ 수상

InkTec 세계적 브랜드로 비상

대한민국의 화학산업은 21세기 융합시대에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태양광, 2차전지, 바이오시밀러 등 신사업분야를 발 빠르게 개척하며 지식기반산업으로서 선두에 서고 있다. 특히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들을 뒷받침하고 국가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써, 세계 6위의 화학산업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류가 공통으로 직면하는 기후변화, 환경문제 등과 같은 글로벌 이슈의 해결에는 화학산업이 핵심적인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주)잉크테크 유명봉 부사장은 34년간 정밀화학 분야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매진, 잉크젯 프린터용 잉크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고가의 수입 카트리지를 국산으로 대체하였고, 염료정제 기술, 나노입자 분산기술 개발 등을 통해 수입 원료 대체에도 기여했다. 잉크 카트리지 재충전 기술을 개발하여 자원 재활용 및 녹색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로 제3회 화학산업의 날에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유명봉 부사장의 하얀 머리카락 숫자만큼이나 빛을 발하는 수상이라는 평가이기도 하다.

 

지구 살리는 환경개선에 앞장

(주)잉크테크 유명봉 부사장은 1978년 한국화학연구소를 시작으로 동양화학 중앙연구소와 한빛화학을 거쳐 1992년 (주)잉크테크에 입사하여 독자적 원천기술을 이용해 가격과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잉크젯 프린터용 국산 잉크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독창적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경쟁력 확보 및 부품·소재산업의 획기적인 공정 단축과 제조원가 절감 효과 창출에 공헌이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개발한 기술의 양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제품의 65% 정도를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약 768억 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여 국가 경제발전 뿐만 아니라 화학산업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유 부사장은 환경 관련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환경 기술인으로서의 투철한 사명감으로 악취방지시설 변경 및 설치, 전사적인 분리수거 활동 실시, 환경을 생각한 리필 잉크 카트리지 개발 등 환경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 환경보존협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 부사장은 화학 관련 사업은 공해를 일으키는 사업이기에 최대한 친환경적으로 기술을 개발하여 지구를 살려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잉크테크에서 개발한 제품은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제품으로 국가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환경부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으며, 환경기술인으로서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인쇄전자 산업의 핵심 기술인 롤투롤(Roll-to-Roll) 코팅공정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세계 시장 선점 및 국가기술경쟁력 제고에 공헌하였다.

유 부사장은 회사 소속 산업단지공단 등을 통해 환경부문 제도 개선과 중소기업 지원제도 개선 등을 건의해 제도 개선 부문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담당하는 생산 부문 뿐만 아니라 부사장으로서 전사관점의 적극적인 혁신 활동을 통해 타 부문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위기의식의 공유 및 공동체 의식 고취 등 긍정적 사내 문화 형성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시켰다는 평가다.

 

첨단 기술력 , 세계적 기업으로 인정

(주) 잉크테크는 1992년 6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전자산업용 잉크제품을 국산화로 대체 제조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프린터 소모품의 리필(Refill) 개념을 도입했다.

‘오늘 우리가 이룩한 첨단기술이 내일도 첨단일 수는 없다’는 모토로 연구개발 중심의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잉크젯 관련 사업분야를 바탕으로 ‘잉크젯 활용기술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을 비전으로 수립,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적극적인 영업정책, 브랜드세일 정책, 철저한 고객서비스를 기조로 잉크테크는 설립이후 국내 리필산업의 선두주자로 시장을 이끌며 국내 프린터 사용자에게 소모품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자체브랜드 ‘InkTec’로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수출중심의 기업이 되었다. 현재 년간 약 650억의 매출을 달성하며 도약을 거듭하고 있다.

잉크테크는 잉크젯프린터, 레이저프린터, 대형실사용 플로터(LFP)에 이르는 프린터 소모품을 제조, 공급하고 있으며 섬유날염기술(DTP, Digital Textile Printing)에 이르는 분야로 확장했고,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을 통해 잉크젯 분야에서 잉크테크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으며 고객에게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비전을 목표로 세계적인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05년, 잉크테크는 15년간 쌓아온 잉크젯 기술력을 바탕으로 RFID Tag, PCB, 반사필름,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전자부품소재에 적용 가능한 은소재의 투명전자잉크를 개발 했다. 잉크테크는 전자잉크를 필두로 한 전자재료 전문기업으로 거듭나 향후 IT 및 전자산업의 핵심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잉크테크는 또한 ISO 9001/ ISO 14001 인증 업체로 원재료인 잉크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능성 색소 합성, 혼합, 정제, 반응, 잉크 제조에 이르는 잉크제조 공정과 카트리지 및 사출물 조립, Lot별 원부자재 수입검사, 공정검사, 최종검사 및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품질보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문제 해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 불만사항 처리의 경우 해당 내역에 대한 원인분석, 재발방지 대책 수립등의 조치 사항을 통해 고객에게 그 내용을 통보하고 품질경영회의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고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내부적 전사적 관리시스템인 ERP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자원관리 뿐만 아니라 정보관리 체계의 확장을 통해 안정되고 보다 높은 품질의 제품공급과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더욱 향상되는 고객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사람과 기술 그리고 파트너쉽을 존중하는 ㈜잉크테크는 2002년 코스닥 등록을 통해 기업을 공개함으로써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사업영역별 역량집중으로 고객과 함께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銀 필름 조명 반사판 개발, 나노기술

(주)잉크테크의 잉크젯 기술력은 업계 최초로 국산 신기술(KT)마크를 획득 했으며 산업자원부 K마크와 국내 최고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초정밀 정제광정인 UF(Ultra Filteration),NF(Nano Filteration), RO(역삼투법, Reverse Osmosis)를 이용하여 잉크 조성의 핵심 원료인 염료(Dye) 정제 기술과 안료(Pigment) 표면화 반응을 이용한 나노입자 합성 및 정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양산화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고가의 수입 원료를 자체 재가공을 통해 저가 원료로 대체하여 잉크 제조원가를 절감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지속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제품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하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0.3mm 지르코늄(Zr) 비드(Bead)를 이용하여 나노입자를 분산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양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산업용 잉크 매출 및 이익 증대에도 또한 크게 기여했다. 유명봉 부사장이 개발한 정제 기술, 나노입자 합성 및 분산 기술은 (주)잉크테크에서 생산하는 사무용, 산업용 등 모든 잉크젯 프린터용 잉크에 적용되어 회사의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의 최근 3년간 매출액도 2008년 약 360억원, 2009년 약 405억원, 2010년 약 436억 원에 이를 정도로 회사의 이익 창출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 유명봉 부사장은 정광춘 대표와 함께 국내에서 인쇄전자의 개념이 정착되지 않았던 2005년에 다양한 전자잉크 및 이의 응용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회사 차원에서 약 350억 원을 투자하여 경기도 평택에 제2공장을 준공하고 대량생산 설비를 구축했다.

인쇄전자(Printed Electronics)란 프린팅 공정기법으로 만들어진 전자소자 혹은 전자제품을 의미하며, 관련 시장 규모는 2010년 30억 달러에서 2013년 300억달러, 2019년 570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쇄전자산업분야는 정부의 정책 기조인 “저탄소 녹색성장”과 일치하며, IT, NT 뿐만 아니라 BT, ET까지 포함하는 첨단 융합산업인 반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도 연구개발 및 상용화의 초기 단계로써 아직까지 사업화된 예가 많지 않으며 (주)잉크테크와 같이 다양한 전자잉크의 제조기술과 대량생산이 가능한 생산설비 및 인쇄공정 기술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

유명봉 부사장은 활발한 전자잉크 및 응용제품 제조기술 개발을 통해 (주)잉크테크가 전자잉크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꼽힐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는데 기여하였으며, 응용제품 사업화를 통해 국내 인쇄전자산업의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LCD BLU(Back Light Unit)와 조명용으로 사용되는 은(Ag) 반사필름을 기존의 진공증착 공정이 아닌 롤투롤(Roll-to-Roll)방식의 코팅 방법 중 현재까지 대량생산에 가장 적합한 마이크로 그라비어(Micro Gravure)코팅 공정을 이용하여 기재인 PET Film 위에 은(Ag) 기반 금속잉크를 코팅하여 고반사율의 반사막을 형성한 다음 보호 코팅을 하여 제조함으로써 세계 최초의 획기적인 제조기술을 실현했다.

기존 기술의 경우 제품수명 주기로 보면 ‘성숙기’에 해당할 정도로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으나, 일본 업체를 비롯한 선진 국가의 강력한 독점체제로 가격의 고부가가치가 지속되고 있으며, 수요기업에서는 제조원가의 절감만을 통해서는 더 이상 절감할 수 없는 한계에 봉착해 있었으나, 은 잉크를 이용한 롤투롤 코팅 방식의 반사필름의 제조기술을 최적화하고 사업화에 성공함으로써 기존 제품의 생산 속도 저하 및 최종 제품 고가화 등의 문제점 등을 극복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아 지난 2009년 4월에 ‘은(Ag) 반사필름 제조용 roll to roll 프린팅 공정기술’이라는 기술명으로 신기술(NET) 인증를 획득했다.

또한 표면 반사특성이 우수한 은(Ag) 코팅 잉크 제조기술과 은(Ag) 박막 형성기술 및 대향생산이 가능한 롤투롤 코팅 공정 기반 은(Ag) 반사필름 제조기술은 차세대 IT, 전자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프린팅/코팅 공정 기반 산업(인쇄전자산업)의 핵심적인 기술(소재)로써, LCD BLU용 반사필름 등의 디스플레이 산업분야, 형광등 고조도 반사갓용 반사필름 등의 조명분야, 유해광선(UV) 및 열 차단필름 등의 건축재료 분야, 냉장고, 세탁기 등 전자/가전제품의 Decoration 분야 등 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적용되어 부품소재 산업의 획기적인 공정 단축 및 제조 원가 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직 한길, 잉크테크에 비석하나 세우는 것이 꿈!

(주)잉크테크는 연구소를 운영하다 1992년 잉크테크를 설립해 1년여 동안 개발에만 전념 한후 1년만에 6명의 직원으로 대박 나는 매출을 이뤄냈다. 첫 근무처인 한국화학연구소(현 한국화학연구원)에 입사하면서 지금의 정광춘 대표와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 지금도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사무실에 출근해 책과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늘 책이 멘토라고 말하는 유 부사장.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달 1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직원들에게 “고전을 많이 읽어야 큰 그릇이 된다”고 독서를 강조한다. 34년 동안 오직 외길만을 꾸준히 걸어온 유명봉 부사장은 “이번에 수상한 국민포장은 국민들이 준 상”이라고 말하며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환경만큼은 천년이 지나도 보존될 수 있도록 환경 지키기에 앞장서자”며 경기환경보존협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어렵게 학업을 했던 시절이 있었기에 유 부사장은 직원들에게도 학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도에 매월 3만원씩의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며 정광춘 대표가 설립 멤버이기도한 이우학교와 아름다운 가게에 사랑의 실천을 나누고 있다. 지역사회을 위해서 카네기 활동을 7년째 하며 지역 발전의 역할에도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유 부사장은“내일은 없다! 어떤 일이든지 끈기 있게 최선을 다하자! 잉크테크에 비석 하나 세우는 것이 꿈이다!”고 말하는 유 부사장에게 잉크테크가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그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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