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을 맞은 아들을 위한 선물, 갤러리 카페 ‘JINNYBLOOM’
작품 전시로 치유와 힐링의 예술혼 소통
경기도 광주 오포 신현리에 들어 선 쾌적하면서도 럭셔리한 카페가 발길을 멈추게 한다.
평단과 많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도전정신을 실현해가는 화가로 인정받고 있는 서양화가
서양화가 이미숙 화백의 아들 조재현 대표가 최근 오픈한 갤러리형 카페, JINNYBLOOM(지니블룸)이다.
이미숙 화가의 작품 세계를 누구보다 존경하며 최고라는 찬사를 아낌없이 보내는 조 대표는 어머니의 작품 개인전을 보다 친숙한 장소에서 대중적으로 전시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원했다. 그렇게 탄생한 특별한 공간이 바로 지니블룸이다.
서양에서는 지혜와 현명함의 상징인 부엉이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JINNYBLOOM(지니블룸)을찾는 이들을 가장 먼저 맞이한다.
색다른 맛 • 문화예술의 멋, 월드클래스 카페
“얼마 전 제 아들이 첫 돌을 맞았을 때 아이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를 고민하다가 주변분들도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는 것을 구상하게 되었다”
카페 지니블룸 창업에는 또 다른 스토리가 담겨 있다. “대한민국에 괜찮은 카페 브랜드를 만들어 주자는 생각으로 카페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조 대표는 아들이 자라서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아들을 위해 새로운 사업에 대한 용기를 내고 도전하는 조 대표의 모습은 그의 소망처럼 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모습으로 기억될 것이다.
광고와 브랜드메이킹을 전문으로 해 온 실력파인 조 대표는 카페의 디자인과 설계에도 세세하게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했다. 지니블룸의 넓고 여유로운 여백의 공간들은 편안하면서도 일반 카페와는 다른 고급스러움과 차별화된 품격이 느껴진다. 카페 지니블룸은 요즘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브런치 카페로서 일반 카페에서는 보기 힘든 자마이카 블루마운틴, 하와이 코나, 예멘 모카 마따리 등 세계 3대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지니블룸만의 독특한 아이스음료들과 고르곤졸라피자, 리코타샐러드 등 세계적인 유명 재료들로 만들어진 브런치를 제공한다. 프랑스 재료로 만든 기품 있는 프랑스 케이크의 달콤한 디저트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맛볼 수 있는 재료들 보다는 평소에 맛보지 못하는 음식을 많이 드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조 대표가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창업을 한 만큼 지니블룸의 대부분 메뉴들은 유기농이나 친환경 메뉴들이 주를 이룬다. 색다른 맛과 문화예술의 멋이 공존하는 월드클래스 카페 지니블룸만의 매력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에 빠져들 것이다.
순수한 예술 세계...감동으로의 초대
갤러리 카페를 표방하는 JINNYBLOOM(지니블룸) 곳곳에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가운데서도 이미숙 화가의 작품은 해바라기, 정밀 펜화, 부채화 , 유화 등 순수한 예술 세계의 경지를 담아내, 보는 이들을 황홀경으로 초대한다. 우리의 오랜 정서 속에 복을 기원하며 건네주던 부채를 캔버스 삼아 행복함을 안겨 주는 서양화가 이미숙. 그녀의 그림은 사실주의 미학을 표방하면서도 눈에 보이는 사실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사물의 이면(裏面)’을 탐색하며 고도의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으로 자신만의 시선을 재창조 해낸다.
펜화를 통해 보는 이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안겨 줄 수 있는 작품을 남기고 싶다는 이미숙 화가. 펜끝에서 심장을 뛰게 하는 작품을 그리고 싶다며 열정을 쏟아 낸 그녀의 작품들을 이제는 보다 가까이에서 언제라도 만날 수 있게 되어 반갑다.
그녀의 작품은 실제보다 더 정교하고 생생한 사실감에 압도시킨다. 그녀만의 탁월한 솜씨는 손 기능을 고도로 숙련시킨 결과이다. 특별히 화가의 미적감각으로 자연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깊고 풍부한 정서를 담아 낸 부채 걸작품들은 사실주의 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구성이나 구도의 남다른 감각은 일반적인 사실주의 작품들과는 차별점을 지향한다. 조 대표는 엄마인 이미숙 화가의 작품이 뿜어내는 희망과 힐링의 에너지를 JINNYBLOOM (지니블룸)을 찾아오는 이들이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연과의 교감, 부엉이 스토리 展 개최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도움을 베풀기 위해 마음을 쏟는 이미숙 화가. 그녀의 작품은 평화로움과 행복 바이러스를 품은 채 우리에게 잔잔한 위로와 안식을 건넨다.
“자연을 통해 순수해지는 마음, 포근한 어머니의 마음을 느꼈으면 좋겠다”
이미숙 화가의 바람처럼 자연을 매개로 한 그녀의 작품들이 팍팍한 현실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무거운 장막을 잠시 걷어 내고 내일을 향한 새로운 충전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이미숙 화가의 손 끝으로 펼치는 작품 세상을 만나고 싶은 이들에게 JINNYBLOOM (지니블룸) 갤러리 카페는 언제라도 활짝 열려 있다.
지난 4월 9일부터 지니블룸 갤러리 카페 개관 기념을 맞아 이미숙 화가의 27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것, 이번 전시회는 7월 30일까지 계속되며 ‘사랑의 부엉이 가족’,‘부엉이의 눈-바라보다!!’,‘황금해바라기와 부엉이’, 부엉이와 겨울사랑’등 부엉이 스토리를 테마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행복의 그릇을 나누며 꿈을 이뤄가는 삶
“어머니는 최고의 실력을 가지셨다고 생각한다. 어머니 그림에서는 항상 영혼이 느껴진다”어머니의 작품을 누구보다 깊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아들의 모습이다.
조 대표는 앞으로 지니블룸을 이 화가의 작품뿐 아니라 주변 화가들의 작품도 전시할 수 있는 열린 갤러리로 만들어 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향후에는 이미숙 화가가 직접 갤러리 사업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가 원하고 꿈꾸던 것들을 현실화하려고 노력해왔고 또 그렇게 해서 꿈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조재현 대표 역시 어머니의 삶처럼 자신의 재능을 발현하고 키워가며 다른이들과 행복의 그릇을 풍요롭게 나누고 있다.
JINNYBLOOM (지니블룸):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13-3/ 031.714.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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