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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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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산업

LG전자, 무선·AI 겸비한 프리미엄 LCD TV 'QNED에보' 공개

최상위 올레드TV 기술 대거 적용...TV지배력 강화위한 투트랙전략

올레드(OLED) TV 글로벌 최강자인 LG전자가 인공지능(AI)과 무선솔류션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TV 모델 'QNED' 라인업을 강화한다.
올레드와 QNED를 앞세운 투트랙 전략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18일 무선솔루션과 AI기술을 적용해 한층 선명해진 화질과 맞춤형 AI 콘텐츠 추천 기능을 탑재한 2025년형 'QNED 에보' TV를 공개했다.
2025년형 LG QNED TV. 사진=LG전자
2025년형 LG QNED TV. 사진=LG전자

QNED는 퀀텀닷(Q)과 나노셀(N) 기술이 적용된 LG전자 최상위 LCD TV 모델이다. LG전자는 그동안 차세대 올레드TV에 집중하면서도 QNED TV모델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2025년형 QNED 에보에는 기존 올레드 TV에 탑재됐던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눈에띄는 것은 무선 AV 전송 솔루션이다. 최상위 라인업인 'LG 올레드 에보(M시리즈)'에 탑재된 것을 QNED에 확대 적용한 것이다.
LG전자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선 솔루션은 최대 4K 해상도·144㎐ 주사율의 고화질 영상을 손실, 지연 없이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어 주목을 받았다.
화면 끊김을 최소화하는 AMD 프리싱크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해 무선 환경에서도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준다. 화면 주변의 전원을 제외한 복잡한 연결선도 사라져 공간 활용도가 높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퀀텀닷 소자 대신 LG만의 새로운 고색 재현 기술인 다이내믹 QNED 컬러 솔루션으로 색재현율이 기존 대비 크게 향상됐다.
이와 함께 화질·음질 엔진인 알파8 프로세서를 탑재해 기존 대비 약 70% 더 뛰어난 AI 성능을 기반으로 초대형 TV에 걸맞은 화질과 음질을 구현한다.
매직 리모컨에 AI 버튼을 탑재해 이 버튼을 누르면 AI가 자동으로 사용 패턴 및 이력, 시청 환경 등을 분석해 앱 서비스부터 검색 키워드, 시청 프로그램 등을 추천한다.
LG전자는 86·75·65형 등 3가지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추후에 초대형·프리미엄 LCD TV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 100형 QNED TV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세 LG전자 MS(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사업본부장 사장은 "올레드의 차별화된 화질, 진정한 무선솔루션, 초개인화 경험 등을 계승한 QNED TV로 다른 LCD TV서 느낄 수 없는 압도적인 초대형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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