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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22:38 (월)
종합

LH, 주거복지 체험수기, 주거복지大賞 시상식 개최

체험수기 당선작 25편 포상금 지급(최우수상 100만원 등)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LH(한국토지주택공사, http://www.lh.or.kr)는 9일(금)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주거복지 체험수기’와 ‘주거복지大賞’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거복지 체험수기’는 주거복지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마이홈서비스 등에 대한 감동사례를 주거복지 담당직원, 상담 고객, 임대주택 입주 고객 등 총 3개 부문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공모결과 총 282건이 접수되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2편, 우수 5편, 장려 18편 등 총 25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임대주택 입주고객 부문은 191건이 접수되었고, 우수한 작품이 많아 당초 계획보다 장려상을 추가하였다.

임대주택 입주고객부문 최우수작은 인천 국민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이모씨의 “나의 보금자리”가 당선되었고, 우수작은 동두천에 거주하는 김모씨의 “벼랑 끝에서 찾은 삶의 희망” 외 3편이 당선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모씨는 “LH 임대주택은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 이사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안정적인 보금자리이며, 나의 삶을 환하게 밝혀준 고맙고 소중한 존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함께 개최된「2016년 주거복지大賞」의 영예는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노숙인 일시보호시설인 ‘햇살보금자리’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장려상은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하안복지관, 경기안산자활센터, 진주가좌복지관, 대구황금종합복지관이 선정되었다.

주거복지大賞은 주거복지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를 위하여 LH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에 있는 공모전이다. 학계 및 복지현장의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심사단이 각 기관의 고객 편익 향상 기여도, 기관의 복지프로그램 운영 충실도, 주거복지 홍보노력 등을 기준으로 2차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올해에는 주거복지업무를 수행하는 우수 복지기관 7곳을 선정하여 총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대상을 차지한 ‘햇살보금자리 일시보호시설’은 지속적인 입주자 사례관리와 햇살축구모임, 텃밭 소모임 등 다양한 입주자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시행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햇살보금자리 일시보호시설’ 우성영 센터장은 수상소감에서 “노숙인들이 삶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LH와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을 맡은 LH 신동철 주거복지본부장은 “주거복지 체험수기와 주거복지大賞에 감동적인 작품, 우수한 주거복지 사례들이 많이 접수되어 당선작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며 “마이홈서비스, 임대주택 등 LH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국민들과 공유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주거복지 혜택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LH는 주거복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하여「LH 주거복지 체험수기집」과 「주거복지大賞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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