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문서 발송과 관리 기능을 자동화 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전자문서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플랫폼 구축 업체를 모집중이며 지난 2일에 입찰 공고를 올린 이후 업체를 선정중이다.
증명 플랫폼을 구축하면 네이버나 카카오를 통해 문서를 보내거나, 통신사 문자메시지로 전자 내용증명을 보낼 수 있다.
즉, 기존 우편을 통해 개인에게 내용증명을 송달했던 것을 전자 문서로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계약 당사자가 협의한 내용을 프로그래밍해 전자 계약서에 넣어두고 조건이 충족되면 계약이 자동 성립하는 스마트 컨트렉트도 준비 중이다.
LH 관계자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등기우편의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선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업체 선정 이후 법적, 제도적, 기술적 논의를 구체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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