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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MWC 2026,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

글로벌 모바일·AI 기술 현장

MWC 2026,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

MWC 2026,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

데일리뉴스 바르셀로나 (현지시각) —
세계 최대 모바일·통신 기술 박람회인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가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MWC란 무엇인가?

**MWC(Mobile World Congres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통신·ICT 산업 전시회다.
미국 CES, 독일 IFA와 함께 세계 3대 글로벌 기술 전시회로 꼽히며, 통신 산업을 넘어 AI, 반도체, 로봇,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왔다.

MWC는 단순한 제품 전시가 아닌
차세대 기술 방향성 제시
글로벌 기업 간 전략적 협력 논의
미래 산업 질서의 신호를 읽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MWC 2026에 참여하는 한국 기업들

한국은 MWC에서 항상 핵심 참가국 중 하나로 자리해왔다. 올해 역시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대규모 참여가 예정돼 있다.

주요 한국 참가 기업

  • 삼성전자: 모바일 디바이스, 반도체, AI 플랫폼

  • SK텔레콤: AI 기반 통신 서비스, 데이터센터 기술

  • KT: AI·클라우드·B2B 통신 솔루션

  • LG유플러스: 차세대 네트워크·보안 기술

  • SK하이닉스: 메모리·AI 반도체 기술

이와 함께 **KOTRA와 정부 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한국관(Korea Pavilion)’**에는 다수의 국내 중소·스타트업이 참여해 5G·6G, AI, IoT,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 분야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MWC 2026 주요 관전 포인트

이번 MWC에서 집중 조명될 핵심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 AI와 통신의 결합(AI-Native Network)

  • 6G 및 차세대 네트워크 표준 경쟁

  • AI 반도체와 엣지 컴퓨팅

  • 모빌리티·로봇·스마트 인프라 기술

MWC는 이제 ‘모바일’ 전시회를 넘어 글로벌 디지털 산업 질서를 가늠하는 전략 무대로 진화하고 있다.


데일리뉴스 현지 취재 계획

데일리뉴스는 이번 행사에도 고한영 편집장(Dr. Han Ko)이 직접 참석해 현지 취재에 나설 예정이며, 글로벌 기술 산업의 흐름과 한국을 비롯한 세계기업들의 전략을 심층 분석해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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