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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MWC 심층분석] AI·6G·우주통신 총집결… 바르셀로나에서 미래 산업 경쟁 본격화

[현장취재] AI가 네트워크를 지배하고, 통신은 지상을 넘어 우주로 확장된다.

[MWC 심층분석] AI·6G·우주통신 총집결… 바르셀로나에서 미래 산업 경쟁 본격화

[MWC 2026 심층분석] AI·6G·우주통신 총집결… MWC 2026, 바르셀로나에서 미래 산업 경쟁 본격화. 

2026년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현장 취재이후, 데일리뉴스 편집장이자 글로벌 투자 기업인 USAKO Group의 대표인 고한영(Dr. Han Ko) 씨는 MWC의 초청으로, 바르셀로나 현지를 방문해 MWC 2026을 심층 취재 분석할 계이다.

다음은 2026년 행사의 구체적인 내용이다.

AI가 네트워크를 지배하고, 통신은 지상을 넘어 우주로 확장된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기술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며 글로벌 ICT 산업의 향방을 가늠하는 핵심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MWC 2026은 단순한 모바일 전시회를 넘어, AI·차세대 네트워크·위성통신·6G·XR 등 미래 산업 전반을 관통하는 기술 쇼케이스로 재편됐다. 주최 측은 전 세계에서 10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와 투자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AI Everywhere”… 모든 기술의 중심에 AI

MWC 2026의 가장 큰 키워드는 단연 AI다. 네트워크 운영, 보안, 데이터 처리, 콘텐츠, 디바이스까지 AI가 결합되지 않은 영역을 찾기 힘들다.
특히 통신 인프라 분야에서는 AI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차세대 네트워크 자동화, 클라우드·엣지 컴퓨팅과의 결합이 집중 조명된다.

일본 NTT 그룹은 이번 MWC에서 광(光)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구상인 IOWN(Innovative Optical and Wireless Network) 을 전면에 내세운다. AI 시대 폭증하는 데이터와 전력 소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광-전자 융합 기술, 원격 로봇 제어, AR·3D 엔터테인먼트 시연 등은 관람객의 이목을 끌 핵심 전시로 꼽힌다.

■ 5G를 넘어 6G로… 통신 인프라의 진화

에릭슨(Ericsson), 안리쓰(Anritsu) 등 글로벌 통신 장비 기업들은 5G 고도화와 함께 6G 연구·프로토타입 기술을 선보인다.
mmWave(밀리미터파) 기반 고정무선접속(FWA),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은 통신사의 비용 구조와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바꾸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보안과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통신, 제로 트러스트 기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다.

■ 통신의 경계는 우주로… 위성·NTN 기술 부상

이번 MWC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 중 하나는 위성통신과 비지상망(NTN) 이다.
GSMA Pavilion과 New Frontiers Zone에서는 저궤도 위성(LEO) 기반 통신, 지상 네트워크와 위성의 결합 모델, 재난·항공·해양 통신 적용 사례가 집중 전시된다.

이는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국가 안보·재난 대응·글로벌 커버리지 확보라는 전략적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 4YFN, 스타트업과 자본이 만나는 격전지

MWC와 함께 열리는 4YFN(4 Years From Now) 은 글로벌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만나는 핵심 플랫폼이다.
AI, 핀테크, 헬스테크, 스마트시티, 산업용 IoT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피칭 무대에 오르며, 실제 투자와 인수합병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다수 나온다.

■ 기술 전시를 넘어 ‘산업 전략 무대’로

MWC 2026은 이제 단순한 기술 박람회가 아니다.
국가·기업·투자자가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두고 전략을 겨루는 글로벌 전장에 가깝다. AI와 통신 인프라를 누가 먼저 장악하느냐에 따라, 향후 10년의 산업 질서가 재편될 가능성도 크다.

■ 기술 전시를 넘어 ‘산업 전략 무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도 대거 참여할 전망이다. 

참여 예상 기업 명단은 , 삼성전자 (모바일 디바이스, 반도체, AI 플랫폼), SK텔레콤 (AI 기반 통신 서비스, 데이터센터 기술),  KT (AI·클라우드·B2B 통신 솔루션), LG유플러스 (차세대 네트워크·보안 기술), SK하이닉스 (메모리·AI 반도체 기술)

한국 기술 및 한국 기업의 주요 관심 분야

AI 기반 ICT 솔루션

이번 MWC에서도 AI가 핵심 전시주제인 만큼, 국내 ICT 기업과 스타트업의 AI 솔루션/서비스 전시는 관심 포인트다. (예: AI 고객관리, 생산 자동화, 플랫폼형 AI 솔루션 등)

통신·네트워크 서비스

한국의 대표 통신사 KT 등은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 혁신 서비스 및 스타트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MWC 2026에서 피칭/공유할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과 AICT(Artificial Intelligence + Communication Technology) 분야 진출 확대를 노리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스타트업 혁신관

서울대학교, 지자체와 산업 협회 등이 SNU관, 관악구/경기도 등 한국 공동관 참가기업 모집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여기서는 AI, 5G/6G, IoT, 로봇, 디지털 헬스 등 국내 기술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기회가 마련된다.

5G/6G, IoT, 디지털헬스 등 미래 기술

한국기업은 전통적으로 5G 기술에 강점을 지녀 왔으며, MWC 2026에서도 5G++/6G 관련 네트워크 솔루션, 스마트 IoT, 센서 및 디바이스, 디지털 헬스 기술 등 전시가 기대된다.

 

■ 데일리뉴스, MWC 2026 현장 심층 취재 예정

한편, 데일리뉴스 편집장 고한영 (Han Ko) 은 글로벌 기술·투자·경제 분야를 전문적으로 분석해 온 글로벌 경제·산업 저널리스트로, 이번 행사에서 AI, 6G, 위성통신, 글로벌 투자 흐름을 중심으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산업적 의미를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데일리뉴스는 CES 2026에 이어 MWC 2026 기간 동안에도 주요 기업 쇼케이스, 키노트 분석, 투자 관점 해설을 연속 보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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