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02:51 (월)
종합

中, 韓관광금지 오늘부터 발효

한국 여행을 원하는 중국인들은 개별적으로 한국대사관 등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따르게 됐다. 특히 한국 관광 금지를 본격화한 오늘은 중국의 '소비자의 날'이기도 해 '한국 관광'이라는 제품을 중국 당국이 블랙리스트에 올린 것과 다름없다는 지적이 이며 중국인들의 한국행이 사실상 어려워졌기 때문에 기존 항공사들도 잇따라 중국행 감편을 결정하는 형편이다.

中, 韓관광금지 오늘부터 발효

사드 후폭풍, 관광업체·항공사 타격 롯데 불매 운동으로 시작된 중국의 사드 보복이 오늘(15일)부터 중국이  자국 여행사들에게 오늘을 기점으로 한국관광상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한국 관광 금지로 전면 확대되어  크루즈 여행을 통한 한국 경유도 중단됐고 중국 여행사를 통한 중국인들의 비자 대행도 사실상 불가능해 한국 여행을 원하는 중국인들은 개별적으로 한국대사관 등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따르게 됐다.

15일 현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등 중국 내 대형 및 중소형 여행사들은 이날부터 한국 관광상품 취급을 일제히 중단했다.
특히 한국 관광 금지를 본격화한 오늘은 중국의 '소비자의 날'이기도 해 '한국 관광'이라는 제품을 중국 당국이 블랙리스트에 올린 것과 다름없다는 지적이 이며 중국인들의 한국행이 사실상 어려워졌기 때문에 기존 항공사들도 잇따라 중국행 감편을 결정하는 형편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