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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13:25 (토)
종합

朴대통령 "北인권개선·통일 이뤄지면 역사 한 페이지에 남아"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북한인권 현인(賢人)그룹’을 접견하고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에서 구심체로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 주민들에게도 희망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면서 며 “서로의 힘과 지혜가 모아져 북한 인권상황이 개선되고 궁극적으로 통일이 이뤄지면 이 모든 것이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게 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국내외 북한인권 분야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북한인권 현인그룹'을 접견하고 "북한인권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현인그룹의 일원인 마이클 커비 전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은 "2년 전 예방 당시 박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인들의 통일에 대한 열망에 대해 잘 기억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인그룹이 북한인권 문제는 물론 인권, 정의, 평화안보 등 한국 정부가 중시하는 주요 의제들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커비 전 위원장은 "2년 전 예방 시 대통령께서 언급하신 한국인들의 통일에 대한 열망을 잘 기억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인그룹이 북한인권 문제는 물론 인권, 정의, 평화 안보 등 한국 정부가 중시하는 주요 의제들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내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북한인권 현인그룹은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국제적인 명망 인사들을 중심으로 북한인권 상황을 개선하고 국제사회에서 북한인권 논의를 이끌어가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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