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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0:51 (토)
종합

朴대통령,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면담

문화공연 관람 및 한국문화체험전 참관

朴대통령,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면담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박근혜 대통령은 이란 국빈방문 1일차 일정으로 2일 오전에는 로하니 대통령과 정상회담, 협정 서명식, 환영 오찬 일정 등을 갖고, 오후에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의 면담, 문화공연 관람 및 한국문화체험전 참관 등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전했다.

이번 한-이란 정상회담은 양국 수교 이래 개최되는 첫 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질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기대된다.

정상회담시 △양국 간 교역.투자 정상화를 위한 기반 조성, △전통적인 협력 분야인 인프라 및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신성장 동력 분야인 보건.의료, 문화, ICT 등에서의 새로운 협력사업 모색 등 한.이란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관한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 정상은 양국 간 문화.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가질 예정이며, 한반도 및 중동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 교환이 예상된다.

정상회담 이후 박 대통령과 로하니 대통령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주요 조약.협정 및 기관 간 약정(MOU)들에 대한 서명식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법무, 문화, 교육, 과학기술, 산업, 보건,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자 협력관계를 규정하는 조약.협정 및 MOU들이 서명됨에 따라 관련 분야에서의 협력사업 추진에 추동력이 부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후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의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란에서 가장 높은 성직자인 “아야톨라” 지위를 가진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의 면담에서 큰 틀에서 박 대통령은 한-이란 양자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란 방문 1일차 마지막 일정으로 양국 전통음악 협연 및 전통 스포츠인 한국의 태권도와 이란의 주르카네이 시연으로 구성된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이후 한복.한식.한지를 주제로 한 기획전인 ‘전통문화 콘텐츠 전시.체험전’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문화 행사는 양국 간 문화교류 강화 및 양국 국민 간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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