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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10 (월)
종합

美·中 정상회담.북핵 억제 협력...공동성명 없이 마무리

두 정상이 북한의 핵을 억제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 밝히고 이와 별도로 필요할 경우에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의 독자적 방안을 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도 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이 우리 시간으로 8일 새벽 끝났다.
회담 결과에 대해 틸러슨 국무장관은   두 정상이 북한의 핵을 억제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 밝히고
이와 별도로 필요할 경우에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의 독자적 방안을 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도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정상회담과 오찬을 마친 뒤 곧바로  중국으로 돌아갔다. 오찬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서 두 정상이 회담 결과를 평가에서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으로 미·중 관계에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 그리고 시진핑 주석은 "미중간 신뢰를 구축하는 공통의 이해에 도달했다" 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된 이번 정상회담은 두 정상의 첫 대면인 만큼 아주 큰 틀에서 대화가 오갔을 것이다 이런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공동성명 없이 정상회담이 마무리 된 관계로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는가운데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중요한 결과가 무역 불균형 시정을 위한 100일 계획이다. 이 100일 계획을 마련하는데 합의했다" 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 부인들과 함께 24시간 머물며 모두 3차례 만났다. 양 정상은 북핵은 물론 양국간 무역 갈등 등 현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하지만 이날 회담 후 두 정상의 공동 성명도, 공동 기자회견도 없었으며 회담 결과는 미 국무·재무·상무장관이 결과를 간략히 설명하는 식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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