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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14:46 (토)
종합

與野 `11조 추경`… 오늘 처리 합의

청와대는 1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과 관련, "국회가 오늘 처리한다고 하는데, 합의대로 처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밝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3당 간사는 8월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심야까지 협상을 벌인 끝에 1일 오후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키로 극적으로 합의했다. 논란이 됐던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지원예산을 포함한 최종

여야가 정기국회 첫날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극적으로 합의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3당 간사는 8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31일 밤 늦게까지 협상을 벌인 끝에 1일 오후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논란이 됐던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지원예산을 포함한 최종 추경안 내역은 정부 측과 세부 계수작업을 거친 뒤 1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키로 했다. 다만 각 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누리과정 지원을 위한 예산 증액은 여야가 2000억원으로 절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합의에 따라 예결특위는 1일 오전 재가동에 들어간다. 또 이날 오전 11시부터 2015년도 결산심사소위, 11시30분 추경안 등 조정소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할 계획이다. 이후 오후 1시 예결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의결한 뒤 곧바로 오후 2시 전체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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