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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8:35 (일)
종합

黃권한대행, 특검연장 여부 오늘이나 내일 결정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특검 수사기간 연장 여부에 대한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수사기간을 연장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 중"이라는 말만 반복할 뿐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황 권한대행이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하면 특검 수사는 28일로 사실상 끝이 난다. 이 경우 황 권한대행은 야권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히고, 향후 국정 운영 과정에서 야권과의 협치는 기대할 수 없게 된다.

이제는 수사기간 종료가 하루앞으로 다가오면서 황 권한대행의 입장 발표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특검 수사기간 연장 여부에 대한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수사기간을 연장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 중"이라는 말만 반복할 뿐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황 권한대행이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하면 특검 수사는 28일로 사실상 끝이 난다.

이 경우 황 권한대행은 야권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히고, 향후 국정 운영 과정에서 야권과의 협치는 기대할 수 없게 된다. 

황 대행이 26~27일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힐 전망이고, 그 날짜는 27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높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민심을 외면한 오판으로 국민의 심판을 자초하지 마라”며 압박하고 나섰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6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국 백만의 촛불이 대통령 탄핵과 특검연장을 외쳤다. 국정농단 세력과는 결코 타협할 수 없다는 국민의 의지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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