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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45 (월)
종합

가을밤 아름다운 조명아래 개최되는 플랫폼 시장


인천광역시는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플랫폼시장'을 오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6회에 걸쳐 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처음 시작한 '플랫폼시장'은 플랫폼의 개념을 예술과 일상의 만남에 적용한 행사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하게 예술과 만나고 접할 수 있게 배려하려는 의도이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 시장'에 셀러로 처음 참여한 캘리그라피 작가 고행산 씨는 본인 디지인을 씰크 인쇄한 의퓨 소품을 100점 모두 판매하고 손님이 많아 현장에 추가로 제작하는 등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플랫폼 시장'에는 이 같은 의류 제품 뿐 아니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예술품시장, 도자기 만들기 체험행사, 가정의 중고물품을 나누는 벼룩시장 등이 준비된다.

인근에는 최근 현수등(현수교를 연상시키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케이블로 연결한 조명등)이 설치되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넉넉한 9월, 인천아트플랫폼의 아름다운 유럽풍 현수등 아래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플랫폼 시장'에서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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