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양주시 휴리조트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0팀 800명을 대상으로 “가족 생활체육캠프”를 운영한다.
캠핑기간 동안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이 참여하는 캠핑요리대회, 케찹통 물총놀이, 명랑운동회 등과 함께 저녁시간에는 숲속 작은음악회, 가족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된다.
캠핑장에 있는 3곳의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이번 가족 생활체육캠프는 8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박3일 동안 운영되며, 1회당 참여인원은 400명(100가족)이다. 모집 대상은 가족 단위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 접수는 7월 19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는 공개추첨 하여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체육회(02-2170-2626)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자는 모집기간인 7.19(화) ~ 7.25(월) 이내에 접수하여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 1부를 제출하여야 한다
캠핑장소와 요리대회 재료, 밥(부식은 개별 준비)은 무료로 제공하며 참가비는 개인당 1만원이고 참가자에게는 기념티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캠핑에 필요한 텐트 등 캠핑도구를 준비해 직접 설치해야 하며, 초보 캠퍼를 위해 캠프 지도자를 배치하여 텐트치는 법이나 장비를 다루는 요령을 알려준다.
캠프기간 중 프로그램별 우수가족을 선발하여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이구석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체육과 캠핑을 소재로 한 ‘가족 생활체육캠프’를 운영하게 된 것” 이라며 “2박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참가자들이 일상속에서 잊고 지냈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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