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강릉시, 지역화폐·골목상권·민관 플랫폼 연계로 지역경제 회복 가속

강릉시가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역화폐 기반 민관협력 플랫폼 운영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실행하면서 소비 촉진과 경영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강릉시는 지역화폐인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 지난해 강릉페이 사용액은 1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올해는 발행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캐시백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가맹점 역시 꾸준히 증가해 지역 전반으로 사용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강릉페이와 연계한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은 온라인 소비 영역까지 정책 효과를 확장시켰다. 참여 가맹점과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며 배달 주문에서도 지역화폐 결제 비중이 크게 확대됐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강릉시가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역화폐 기반 민관협력 플랫폼 운영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실행하면서 소비 촉진과 경영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강릉시는 지역화폐인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 지난해 강릉페이 사용액은 1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올해는 발행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캐시백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가맹점 역시 꾸준히 증가해 지역 전반으로 사용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강릉페이와 연계한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은 온라인 소비 영역까지 정책 효과를 확장시켰다. 참여 가맹점과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며 배달 주문에서도 지역화폐 결제 비중이 크게 확대됐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정착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교통 분야에서도 지역화폐 활용 범위를 넓혔다. 법인·개인택시를 대상으로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서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생활 밀착형 소비 환경을 조성했다.

강릉시는 금융·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직접 지원에도 힘을 쏟았다. 경영자금 융자 추천과 이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줄였고, 노후 점포를 대상으로 간판과 인테리어 개선을 지원해 상권 환경을 개선했다. 카드 수수료와 세무대행 비용 지원 등 소규모 고정비 절감 정책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추가 지원으로 이어졌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 정책은 체류형 소비를 이끄는 대표 사례로 자리 잡았다. 정기적으로 운영된 야시장은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매출 증가로 이어졌고, 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권까지 소비 효과가 확산됐다. 아울러 전통시장 인정 구역을 확대해 지원 대상을 넓히고, 시장 전체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함께 강화됐다. 골목형상점가를 추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환경을 확대하면서 시민들의 일상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화폐, 야시장, 골목상권 정책은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소비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청 보도자료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