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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6:40 (월)
종합

강원도, 춘천속초동서고속화철도 첫 출발!

강원도, 춘천속초동서고속화철도 첫 출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개통을 통한 강원북부권 및 동해안 지역 발전 가속화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이 구체화되기 시작됐다.

강원도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확정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선제적ㆍ체계적인 대응전략 개발, 지역별 차별화전략 개발 등을 위해 금일 15시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강원도와 춘천ㆍ속초ㆍ화천ㆍ양구ㆍ인제 등 관련 5개시ㆍ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는 9월 7일 춘천~속초 철도추진단 출범과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시ㆍ군 협력관 파견, 협의체 구성 등 사업 조기 완공을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협업체제 구축 방안이 폭넓게 논의되었다.

특히,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강원북부 접경지역과 동해안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기회가 될 것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 시ㆍ군에서는 실버타운, 역세권개발, 교육, 의료, 문화ㆍ관광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사업을 자체 발굴하여 추진하되, 도에서는 검토 후 적극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현재,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의 커다란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로서, 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 중앙부처와 강원도, 관련 시ㆍ군의 공동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은 강원북부 및 동해안 지역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절호의 기회로서, 앞으로 차근차근 세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통일을 대비하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조기 실현을 위해 단계별로 철저히 대응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간담회를 주재한 박병진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는 후대에 물려줄 중요한 자산으로서 사업 확정을 통해 30여년 된 오랜 숙원을 풀게 되어 도민들께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되었다.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 9월 7일 강원도 춘천~속초 철도추진단 정식 출범과 강원도와 관련시군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공감대 형성과 추진전략 구체화를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관련 시ㆍ군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며, 각 시ㆍ군에서도 자체 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지자체간 상호 긴밀한 협업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국책사업 협업 대응을 통해 지역가치 창출을 극대화 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8월 30일자로 춘천~속초 철도추진단 조직을 위한 인사를 단행한 바 있으며, 향후 추가 인원배치와 시ㆍ군 협력관 파견 등을 통해 조직을 완성하고, 정부의 사업추진 의지에 맞춰 선제적인 추진전략 구상 등 사업 조기추진을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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