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07:48 (월)
종합

강진군 |‘강진 황가오리빵’한달간 모니터링 결과 반영

지난 5월 18일부터 판매 개시한 강진 특산빵 황가오리빵이 판매 한 달을 넘어섰다.


가고싶은 섬 가우도를 찾는 관광객에게‘황가오리’라는 지역적 특색을 전달하기 위해 뜨거운 관심 속에 탄생한 황가오리빵은 가우도에 와야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빵이다.

6월 현재 32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우도는 5~8월중 전국에서 소문난 황가오리 산란지인데다 맛 또한 최고이다.

관광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황가오리빵은 주말 평균 1200~1300여개로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그동안 가우도 관광객을 대상으로‘황가오리 빵’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지역적 상징과 앙증맞고 귀여운 캐릭터, 맛에 만족하다는 평가였으나 가격대가 저렴했으면 하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강진군은 모니터링 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7월 1일부터 기존 개당 500원이었던 황가오리빵 가격을 300원대로 낮추고 3개 10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또한‘황가오리 빵 굽는 집’운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레시피를 추가·개발하여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강진 특산빵을 개발 육성하여‘맛의 1번지’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강진을 알리는 효과가 있었다”며“특히 군민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