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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52 (월)
종합

강화소방서, 산불진화용 다기능 분배장치 제작

2016년 상반기 인천시 공무원 제안 공모에서 강화소방서 소방위 임일상과 소방장 김진영이 공동 제안한 산불진화용 다기능 호스분배장치가 창의적인 제안으로 인천시 공무원 제안심사장려상을 받았다.


산불진화용 다기능 분배장치는 40mm 소방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량의 강력한 방수압과 산불진화차에 탑재되어 산정상의 원거리까지 활동이 편리한 13mm 고압호스와의 상호 결합으로 서로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여 소수의 인력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화활동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제작 초기부터 산불관련 부서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비를 제작한 임일상 소방위는 산불화재시 사용하는 소방호스가 지름이 40mm로 급경사지와 원거리의 호스전개 시 나뭇가지등에 걸리고 물의 무게 때문에 신속한 진화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장비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산불진화용 다기능 분배장치는 기존에 1개 라인에 한명밖에 사용하지 못하던 진화용 관창을 소방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4명이 한꺼번에 방수하며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고, 특히 등짐펌프용 개폐밸브도 별도로 달려 있어 산불진화대원이 20kg의 등짐펌프를 메고 산아래까지 왕복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 신속한 급수가 가능하도록 편리하게 제작되어 산불현장에서의 진화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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