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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6:59 (토)
종합

개표 종료 때까지 공명정대한 선거 위해 만전 지시

황교안 총리, 13일 선거일에 투·개표지원상황실 찾아 상황 점검

개표 종료 때까지 공명정대한 선거 위해 만전 지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13일(수) 오후 2시에 정부서울청사에 설치된 투·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하여 행정자치부 등 유관기관의 투·개표 지원 대책 및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국무조정실이 전했다.

이는 지난 3월 4일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및 이달 7일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점검’에 이어 투표 당일 마지막까지 이번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투·개표지원상황실’은 행정자치부(정부서울청사)에 설치되어 투표일 오전 5시30분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선관위, 경찰청 및 전국 시·도와 시·군·구에 운영 중인 선거상황실과 협조하여 투·개표소 안전관리, 사건·사고 대응 등 역할을 수행한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행자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전국 253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종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해진 투·개표 절차·규정을 철저히 지켜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면서, 작은 실수라도 불필요한 논란의 소지가 있는 만큼 각별히 유의토록 지시하는 한편, 정전·통신망장애 등 비상상황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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