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디지털 공간에서 인성과 역량을 갖춘 디지털 시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시민교육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시민교육 메타버스 플랫폼’은 디지털 역량을 진단하고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학생 맞춤 상호작용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역량 6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게임 형태의 학습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사회의 이해와 자아정체성 확립 ▲디지털 기술 이해와 활용 ▲정보·콘텐츠 관리와 활용 ▲디지털 의사소통과 협력 ▲디지털 창작 및 향유 ▲디지털 시민참여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년 상반기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한 후 하반기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교육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다”라며 “학생 맞춤형 디지털 교수·학습 공간을 마련해 디지털 역량을 신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